ㅇ ㅏ.. 마럽 크게 신경안쓰다보니..

찌질한 소리쟁이2016.01.31 05:21조회 수 1456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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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인줄 알고 그냥 완전 바른 생활처럼 일찍 푹 아주 푹자서 되게 일찍 일어나버린..

 

잠 깬김에 그냥 들어와봤는데 오늘이었군요..

 

머리 부스스, 아직 멍한데 너무 푹자서 기분이 나쁘지가 않네요 ㅠ_ㅠ

 

그치만 또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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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ㅏ (by 난폭한 능소화) ㅇ.. (by 착실한 방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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