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홍 와인파티
와인파티 테마는 <카페 르네상스>입니다
예술가와 예술가, 예술가와 대중이 소통하는 공간
'카페'를 아티스트들이 표현합니다
기타로, 사진으로, 노래로, 첼로로 . .
about 파티
http://<wbr />www.moneybarista.co.kr/<wbr />gnuboard4/bbs/<wbr />board.php?bo_table=gallery&<wbr />wr_id=43
11월 3일 토요일
공식행사 7시~9시
이후 나도 모름
아비오 대금연주자 김은경,
기타리스트 박현철
부산청년예술단
어쿠스틱밴드 문센트 외
사진작가, 인디밴드, 문화기획자, 회화작가 등
다양한 분들이 참석합니다
회비는
온라인 입금 15000원
개인적으로 먹거리 5000원 수준에서 준비
와인을 사전에 준비하기 위해
예약제로 40분과 함께합니다.
예약은 여기로 해주세요
http://<wbr />www.moneybarista.co.kr/<wbr />contact_mail.php
문의 070-8717-9693, 배기철 010 3588 2870
신한은행 110-230-897318 김대홍
http://vimeo.com/29034057
1회 와인파티 현장입니다.
토이 스토리를 컨셉으로 손님이 다 가신 10시부터 밤새 파티를 열었습니다.
페이스북 이벤트
http://www.facebook.com/events/419422954779432/permalink/419444951443899/#!/events/419422954779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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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창작자는 무대와 전시장에서만,일반 사람은 관객석에서만,
자신의 정해진 자리가 아닌 조금 더 편하게 이야기 나누고 관계를 만드는 자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창작자는 관객에게 다가갈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며, 관객들은 좋아하고 관심은 있지만 잘 알지 못하던 부산의 문화공연전시를 알아가고, 창작자들과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카페 르네상스는 지금을 시작으로 꾸준히 이어갈 생각이니 소통을 원하는 많은 분들과 함께 하기를 기원하겠습니다^^
공지사항입니다.
1. 섭외 및 참가 아티스트
는 중간중간에 관객과의 소통을 위해 공연을 허락해 주신 분들만 일단 공지를 해놓았습니다. 그리고 아티스트는 어떤 분들이 오실지는 제가 연락을 돌렸기 때문에 저만 알고 있습니다ㅋ 아티스트분들 절반에일반 시민 절반으로 생각하고 있으니까 서로가 자극을 받고 관계를 이어나갈 수 있도록 고민하고 노력하겠습니다^^
2. 참가신청 및 계좌.
http://<wbr />www.moneybarista.co.kr/<wbr />contact_mail.php
문의 배기철 010-3588-2870
이 자리에서 술에 취하고 음악에 취하고 사람에 취할 수 있도록 할테니, 뒤풀이 포함이라고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개인또는단체명은 소속/관심문화분야 및 특정 아티스트쓰시면 되고,
...
이름, 이메일, 전화번호 순서대로 적으시고
상담분야는 기타입니다~! 기타공연이 있기에... 죄송ㅎ
내용은 편하게 관심분야나 여기서 얻구 싶은거 적어주시면 됩니다!
개인 또는 단체명 보고 아티스트분들과 편하게 이야기 할 수 있도록 매칭시켜드립니다~!
내용이나 관심분야에 술적으시면 줄구장창 술만 드신다고 보고 와인뿐만 아니라 소주맥주랑도 매칭 시켜드립니다
혹시 비워놓으시면 페북타고 들어가서 신상캐서 알아서 매칭 시키는 찾아가는 서비스도 운영합니다~!
선남선녀가 관심있다면 이상형도 적으십시요~!
제 연애는 못 해도 오지랍으로 챙기겠습니다ㅋㅋ
준비하실껀 여러분들의 관심입니다^^
3. 참석인원
장소가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많은 분들을 모시고 싶지만 원활한 소통과 분위기를 위해서 40분으로 한정되어 있습니다. 마감이 되면 바로 공지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어갈테니 꼭 함께 나눌 수있기를 기대하겠습니다^^
이 자리의 주인공은 여러분입니다.
가장 고민한 부분이기도 한데, 문화공연을 정말 좋아하는 사람은 발모가지를 분질러도 알아서 찾아다니고, 관심없는 분은 모가지를 끌어도 가지 않습니다. 어떤 장르건 기획하는 분들의 가장 큰 고민일 것이며, 관심은 있는데 잘 모르고, 좋아는 하는데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꼭 오셨으면 합니다^^
와인파티라는 형식이기에 드레스코드, 진행, 이벤트 많이 고민했습니다. 턱시도 나비 넥타이를 메건, 슬리퍼에 추리닝을 입건 가장 중요한 것은 단순히 명함을 주고 받고 번호를 저장하는 것에 넘어서 지속적인 관계의 시작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렇기에 부수적인 관계를 만드는 장치과 분위기를 준비해놓겠습니다.
편하게 오십시요~ 호기심과 관심만 있으면 됩니다^^
THE CULTURIST
1000개의 콘텐츠를 만들어 나가는 죽는 순간까지 심장뛰는 삶을
Bae Sung Hyun
M 010.3588.2870 T @nightugo F nightugo@naver.com
www.cyworld.com/nightu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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