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학교 영어신문사 The Hyowon Herald 에서는, 학교 축제와 관련하여 여러 학우 분들의 의견을 듣으려 합니다.
이번 44대 "너랑 나랑" 총학생회는 학교 전체의 어려운 예산안에 고통 분담 차원과 예산 절감에 학생축제가 앞장서야 겠다는 취지로 연예인 초청없이 지난 4월과 10월에 학교 축제를 진행하였습니다. 또한, 학생회는 학교 축제에서, 연예인 초청 공연이라는 일방향 문화전달 방식의 축제 보다는, 문화 컨텐츠 생산과 소비가 우리 학우들이어야 한다는 취지로 다양한 학우 참여형 이벤트를 마련하였습니다.
이에 학우 여러분들은 우리 학교의 축제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의견을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만족하시면 "네, 만족합니다" 에. 좀 더 개선이 필요하시면 "아니오, 좀 더 개선이 필요합니다"에 확인해주십시오.
아울러, 학교 축제를 위한 건설적인 의견을 달아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긴 시간 내어 설문에 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래의 링크를 따라가셔서 투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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