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쓴이2016.02.01 16:20조회 수 2763추천 수 1댓글 53

    • 글자 크기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남자는 안하는 사람보다 못하는 사람이 훨씬 많을듯요
  • @침착한 깽깽이풀
    그런가요... 글케죠...? 전 멀까요 못하는 축인가... 주위서 근거없이 방해놓으니
  • 전 현재까지 2명이요. 아직 1년의 기회가 있지만 공부해야될 듯 ㅠㅠ 
  • @참혹한 타래난초
    많네요. 둘이면 1년기회라는게 이제 4학년이라는건가요? 전 3년 남았는데 노답이던데..
  • 저도 4학년이제 올라가는데, 2명 사겼네요 남자입니다
  • @저렴한 산괴불주머니
    웬지 군대전 군대이후 한명씩 사귀신듯  
  • @글쓴이
    맞음ㅋㅋㅋㅋㅋㅋ
  • @저렴한 산괴불주머니
    ㅋㅋㅋ 전 군대는 입학 오래전에 이미갔다온지라... 전도 후도 없네요 쭉 없을 예정입니다. 여시들에게 말잘못걸었다가는 장애인에 자퇴요구설나오기에 말이죠. 올해도 말 거의 안하고 장애인처럼 다닐라구요
  • @글쓴이
    헐..왜그래요? 데이신데 잇는건가ㅜㅋㅋㅋ
  • @저렴한 산괴불주머니
    작년에 1학기내내 많이 데여서요 ^^2학기도 뒷잡음도 잘안잡히구요. 해탈중 2학년되는데 착찹하니 숨이 막히네요.
  • @글쓴이
    2학년되다니...군대는빨리갓다온거보니 나이는 좀잇어보이긴 하지만 2학년이면 기회 창창하잖아요 부럽..
  • @저렴한 산괴불주머니
    군대도 늦어서 더먹었죠 ㅠ 
  • @글쓴이
    누군지 알거같은뎅ㅎㅎㅎㅎ

    오빠 여기서 이러지마요 추해요ㅋㅋㅋ
  • @게으른 송장풀
    그 사람이 아닐텐데
  • @글쓴이
    맞을텐데 경통댛ㅎㅎ
  • @글쓴이
    정신승리하는건 여전하네 ㅋㅋㅋㅋㅋㅋㅋ
  • @저렴한 산괴불주머니
    기회는 창창이라 땅이꺼질것같은데요 ....여자대학원졸업생보다 나이 많아서 착찹하죠 베프들은 작년에 4학년이었지만요 ㅠㅠ  
  • 4학년올라가는데 대학에서 4명정도??
  • @화려한 복분자딸기
    브럽군요  아무리그래도 못사귄건아니네요  
  • 가볍게 만난사람포함하면 12명. 4학년남자입니다
  • @침울한 나스터튬
    많네요 
  • 4학년 졸업하는데 2명 3개월 1명 5개월..짧은 연애만해봤어요 이제 정착하고싶음ㅠㅠ
  • @재미있는 자두나무
    ㅠㅠ ㅋ그래도  ㅋ
  • 제대로 된 사람을 만나는게 중요하지 만난 사람 수가 중요한게 아닙니다. 개념없는 사람은 못 만난것만도 못해요.
  • @서운한 작약
    그렇죠 막사귀기  싫어서 안사귀긴했는데 말이죠  나이는 차고 있고 이쁜 사람도 잘 안들어오고 말이죠 인생무상인듯 또 한살먹네요    
  • @서운한 작약
    그래도 어릴때는 이사람 저사람 말하고다니자나요 ㅋ
    근데 그게그거인듯 함 
  • @글쓴이
    어릴때는 그냥 많이만나는것두 괜찮은데 ㅎㅎ 대학교 12학년때
  • @끔찍한 다정큼나무
    동갑,4살이하일때나 그렇죠... >< !
  • @끔찍한 다정큼나무
    좀만차이나면 상황이 달라져요... 같은 동기학번 흑심이냐 머냐 복학생선배님 사귀어주세요 늙은새내기가 쳐다보거나 과 동기 늙은이가 까톡 가끔 왔어요 , 늦게 왔으면 공부나 할것이지 어딜보고 말걸고 늙은이 극혐이다 역시 마이피누가 근원지 여기였나 여기 게시글보니 과가 아니네요 추천글도 그렇고 말이죠
  • 입학부터 군대까지 없었다가 복학부터 졸업까지 일곱명사겼네요 
  • @피곤한 꼬리풀
    군대이후 남자포텐터졌네요  전 언제쯤 ㅠ
  • 3학년 올라가는데 모태솔로 여자입니다ㅠㅠㅠ 자신감도 완전 떨어지고 한번 남자한테 크게 데인 적 있어서 부럽긴하지만 무서워서 못하겠네여ㅠㅠ
  • @센스있는 노루귀
    헉 저도 3학년 모솔... 연애 해보고 싶긴 한데 어느순간부터 구ㅣ찮...
  • @더러운 참다래
    헐,....
  • @센스있는 노루귀
    넵 ㅠ 비슷하네요 에공  
  • @센스있는 노루귀
    14학번이시겠네요 ^^
  • @센스있는 노루귀
    ^^ 화이팅하세요.. 전 타과 여학생 100m멀리서 잘 안 보일때 비쥬얼은 딱 내스타일인데... 가까이 하기엔 미안한감이 있어서..여자도 늦게 와 나이때문에 괜찮으려나 했는데 말이죠..현실은 제가 문제남이되서... 어렵네요
  • @글쓴이
    14학번이 나이때문에 망설여질 나이가 된건가요 ㅠㅠ...슬픔
  • @냉철한 사람주나무
    >< 여학생도 그닥 4살차이난다고 안 좋아하는것같아서 무슨 로미오와 줄리엣도아니구,. 거참 대학교분위기가 이상하죠...
  • @냉철한 사람주나무
    요즘 여학생들 오빠싫어하고 남동생 좋아하는것같더라구요 어디서 나온 트랜드인지는 모르지만 오빠가 말걸었다가는 쓰레기섹파급 되는게 현실이라 말이죠 ㅠㅠ 
  • 지금사귀고있는거 한번 ㅎㅎ
  • @괴로운 며느리밑씻개
    ? 아 지금 사귀고계시다구요 축하해요 
  • 지금사귀고있는거 한번 ㅎㅎ
  • 연애도 계속 하는 사람이 하더라고요...
  • @날씬한 부용
    넵,.,.그와반대로 못하는사람은 계속 못 하구요  
  • 이런 말씀 드리기 상당히 조심스러운 부분이지만 댓글을 어느 정도 보니 여학우들과 지내면서 안좋은 경험? 그런걸로 인해서 소위 말해 데인것 같으신데, 자존감을 많이 잃으신 것 같아 보입니다. 그런 마음가짐으로 여성을 만나겠다는건 좋지도 않을 뿐더러 가능하지도 않을 것 같습니다. 행동에 일일이 의미부여하고 계산하게 된다면 글쓴이님도 힘드실 것 같아서요
    아무래도 군대까지 갔다오시고, 학교를 늦게 입학한 경우라서 지난 1년여간 1학년들과 생활하면서 많이 힘드셨던 것 같은데, 학년이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주위에 있는 사람들도 시각이 한층 성숙해질것이고, 글쓴이님 생각도 많이 변하지 않을까요? 지금 가지고 계신 틀을 깨는게 중요할 것 같아요! 곧 나타날거라고 생각합니다.
  • 정작 질문에 답변은 안해드렸네요. 저도 여태껏 제 인생이 바쁘단 핑계로, 혼자가 더 좋다는 말로, 군인이 된다는 이유로 그렇게 혼자 많은 이유를 만들어가며 마음을 닫은채로 살았습니다. 당연히 생길리 없었죠! 근데 어느순간부터 그런 생각이 줄어들어가더니, 현재 아직은 연인은 아니지만 잘 되어가고있는 분이 계십니다.
    언제 어디서 나타날지 모르는게 사람운명인것같아요. 기회가 왔을 때 여러가지 생각으로 지나치지 않길 바랍니다!
  • @도도한 혹느릅나무
    넵  ㅠ 감사해요 긴글 이제 봐서요 ^^
  • @도도한 혹느릅나무
    대학원생이나 3.4학년 기존 학생들이 모든 여학생들이랑 다 자는거아니냐 이상한 소리 해대서 이런 황당한 결과가 되지 않았나 싶네요 국립의 한계를 많이 경험해봅니다
  • @글쓴이
    아무래도 시각을 외부로 돌리는게 나을것 같아요! 대외활동이나... 
    저도 학교에서, 특히 학과내에선 뒷말이나 여지 남겨두고 싶지는 않아서 거리를 항상뒀었거든요
  • @도도한 혹느릅나무
    그러게요   ㅜㅜ교내 열심히하려고 호의든 친절이든 머든 다 돌싱남,흑심,카사,찐따,장애인으로 막장 오해사는 걸 늦게 깨달음 
  • @글쓴이
    네 솔직히 맞는말인것같아요 학과내에선 뭔가 그런건...좀...ㅋㅋㅋ
    좋은분만나게될겁니다 !
  • @도도한 혹느릅나무
    네 ㅠ.ㅠ 애들이 이상한 성관련 범죄자(캠퍼스내범죄자,근친,아청,전자발찌)뉴스를 많이봐대서 말이죠
    나이차이나면 많이 인색하다는게 느껴져서 푸산대에는 소위 일진녀만 많아서 좋은분은 없는 것 같아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8243 3 피로한 수송나물 2017.04.19
8242 아만다.. 재수끝에 가입했는데3 귀여운 쑥방망이 2014.12.25
8241 .3 기쁜 가는잎엄나무 2013.09.12
8240 야!3 잘생긴 패랭이꽃 2018.07.01
8239 [레알피누] !!3 똑똑한 상추 2018.12.10
8238 남포동 근처 레스토랑3 나쁜 잔대 2018.05.25
8237 3 점잖은 복숭아나무 2018.09.03
8236 .3 태연한 주름잎 2014.06.13
8235 마럽3 상냥한 복분자딸기 2019.05.30
8234 3 기쁜 부처꽃 2014.06.30
8233 아직은 세상 살만한 곳인가보다...3 저렴한 비비추 2015.03.20
8232 잉 마이러버 또 언제하려나3 키큰 들메나무 2016.05.16
8231 연애하고 싶어요3 겸손한 도깨비고비 2013.08.08
8230 비용 칼 같이 하는 거랑, 남친이 여친한테 뭔갈 바라는 거랑 무슨 상관이죠?3 해맑은 실유카 2016.07.14
8229 어장..?아닌데3 흐뭇한 물배추 2015.10.12
8228 .3 우수한 자운영 2017.10.08
8227 아는 동생이랑 정답게 마이러버 넣어서 서로 잘 걸리라고 응원했습니다.3 미운 기장 2014.04.02
8226 질문3 유치한 떡쑥 2019.03.18
8225 여자한테 고백까인후7년3 배고픈 여뀌 2015.06.25
8224 [레알피누] .3 훈훈한 해당 2015.05.24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