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학재단에 물어보니 12월 30일에 168만원이 제 계좌로 입금이 되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확인해봤는데 꼴랑 5000원이 들어와있길래 물어보니
부모님 두 분이 공무원이신데, 혹시 공무원 무이자 대출을 받고계신거 아니냐고 하더랍니다.
아버지께 물어보니 그거 대출을 받고있다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자기한테 168만원이 들어온 적도 없고 통보받은 적도 없다면서
중간에 무슨 착오가 있는거 아니냐고 하던데
원래 공무원 대출 받으면 국장 2유형을 저렇게 받을 수가 없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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