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된 연애는 진짜 한번 밖에 못해봤는데
전 외모가 많이 후달리는 편이라 연애 장벽이
개인적으로 굉장히 높습니다
이젠 지쳐서 그냥 포기하고 싶단 생각이 드는데
그게 낫겠죠?
슬프다 ㅜㅜ
제대로 된 연애는 진짜 한번 밖에 못해봤는데
전 외모가 많이 후달리는 편이라 연애 장벽이
개인적으로 굉장히 높습니다
이젠 지쳐서 그냥 포기하고 싶단 생각이 드는데
그게 낫겠죠?
슬프다 ㅜㅜ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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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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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742 | .24 | 똥마려운 푸크시아 | 2014.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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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740 | .15 | 쌀쌀한 갈참나무 | 2017.12.19 |
53739 | .4 | 눈부신 단풍나무 | 2015.07.23 |
53738 | .7 | 화난 인삼 | 2018.04.13 |
53737 | .5 | 보통의 털머위 | 2015.11.14 |
53736 | .17 | 청렴한 만삼 | 2016.07.13 |
53735 | .5 | 민망한 복자기 | 2017.07.21 |
53734 | .1 | 이상한 개옻나무 | 2018.11.18 |
53733 | .27 | 수줍은 뱀딸기 | 2017.12.20 |
53732 | .1 | 우아한 복자기 | 2013.12.18 |
53731 | .6 | 다친 섬초롱꽃 | 2018.01.03 |
53730 | .20 | 우수한 개불알풀 | 2016.05.22 |
53729 | .5 | 우수한 보풀 | 2016.06.29 |
53728 | .10 | 해박한 콜레우스 | 2014.08.01 |
53727 | .9 | 야릇한 자금우 | 2017.04.15 |
53726 | .3 | 무심한 푸크시아 | 2015.10.12 |
53725 | .4 | 힘좋은 야콘 | 2017.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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