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는 대학의 중요성이 그다지 높지 않았기 때문에
과감하게 들이댐, 제적을 하더라도 다시 들어오면 되지 뭐 이런 생각이 주를 이룸
현재에는 대학이 최소한의 조건이 되는 인식과 함께
인생은 빨리빨리 성공해서 돈 벌고 안정적으로 살아야한다는 인식이 높음
결국 과거처럼 과감하게 들이대는 사람은 거의 없음
자신의 제적을 담보로 정말 대학에 과감하게 저항하는 사람은 거의없음
내가 하고 싶은데...
솔직히 겁나서 못하겠음.. 나는 겁쟁인가봄.ㅠ.
과거에는 대학의 중요성이 그다지 높지 않았기 때문에
과감하게 들이댐, 제적을 하더라도 다시 들어오면 되지 뭐 이런 생각이 주를 이룸
현재에는 대학이 최소한의 조건이 되는 인식과 함께
인생은 빨리빨리 성공해서 돈 벌고 안정적으로 살아야한다는 인식이 높음
결국 과거처럼 과감하게 들이대는 사람은 거의 없음
자신의 제적을 담보로 정말 대학에 과감하게 저항하는 사람은 거의없음
내가 하고 싶은데...
솔직히 겁나서 못하겠음.. 나는 겁쟁인가봄.ㅠ.
과거 학생시위라면 몇년대를 말씀하심인지...?
90년 이전까지
가진게 있기때문에, 그걸 잃기 싫어서,
또 그걸 잃으면 마이너스 요인이 되기에
적극적이기 쉽지 않죠;;
저 역시도....
당장 눈앞의 취업이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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