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모교 홈피에 들렀다가 자유게시판이 있어서 봤는데... 잉? 이게 뭐야???
예전의 진실담백한 이야기글들은 하나도 안보이고 무슨 공지나 방 임대나 사람구한다는 글들만 잔뜩 있어서 옛날때보다 많이 죽었구나 하고 생각했었는데..
여기에 들어와보니 우와~~ 활발하네요~~^^
시간의 흐름은 무시할 수 없으나 솔직 담백했던 때의 이야기들... 앞으로도 변함없이 계속 이어갔음 좋겠습니다.
실명이었던 옛날 자게와는 다르게 익명(별명)으로 처리가 된게 다르지만 그외에는 똑같네요~^^
온라인상이지만 아름다운 추억들을 계속 만들어 가는 자게가 되었음 좋겠습니다.
그럼 나그네는 이만~~ 자러 zz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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