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직 과목

글쓴이2016.02.07 16:13조회 수 1244댓글 9

    • 글자 크기

2학년 1학기에 교직과목으로 교육학개론이랑 교육철학및교육사 같이 들으면 힘들까요??

 

교육학개론은 김진숙교수님 교육철학및교육사는 박상주교수님 수업들으려 하는데ㅠㅠ

 

이번에 위에 교직 수업 2개 빼고 전공수업으로 실험수업 포함해서 14학점 채워놨는데 헬일까요???ㅠ

 

교직 쉅 들어보신 분들 조언 좀 해주세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저도 교육개론, 교육철학 같이들엇는데 괜찮았어요^^ 교개론 자체가 교육의 기본적인내용을 배우는과목이예요 또 교개론 안에 철학파트도 들어있어서 교육철학과 같이들으실때 공부량이 어느정도 줄어든다생각합니다ㅎㅎ
    님의 전공난이도가 어느정도인지는 모르겠지만 14학점 짜두신게 빡빡하시다면 아마도 한학기가 빡빡하시게 느껴지셀테고 어느정도힘들어도 버티실수잇다면 그정도이실것같아요
    교직이 전체 학기의힘듬을 좌우하는것은 아니라고생각합니더 제 경우에는 항상 한학기에 2-3개 들었엇고 개론+철학 조합이 어렵고 힘들 난이도는아니라생각합니다
  • @꼴찌 회향
    글쓴이글쓴이
    2016.2.7 18:01
    그렇군요ㅠㅠ 저도 아직 전공을 저렇게 들어본 적이 없어서 좀 감이 안 오긴 하는데 교직이 과제가 좀 있다보니 힘들어질까 싶었거든요......ㅎㅎ
  • 저도 교육개론, 교육철학 같이들엇는데 괜찮았어요^^ 교개론 자체가 교육의 기본적인내용을 배우는과목이예요 또 교개론 안에 철학파트도 들어있어서 교육철학과 같이들으실때 공부량이 어느정도 줄어든다생각합니다ㅎㅎ
    님의 전공난이도가 어느정도인지는 모르겠지만 14학점 짜두신게 빡빡하시다면 아마도 한학기가 빡빡하시게 느껴지셀테고 어느정도힘들어도 버티실수잇다면 그정도이실것같아요
    교직이 전체 학기의힘듬을 좌우하는것은 아니라고생각합니더 제 경우에는 항상 한학기에 2-3개 들었엇고 개론+철학 조합이 어렵고 힘들 난이도는아니라생각합니다
  • 박상주교수님 저 들었는데 수업 프리하고 교수님도 좋아요!!
  • @처절한 벚나무
    글쓴이글쓴이
    2016.2.10 16:56
    오 그래요???ㅠㅠ 수강후기도 교수님 완전 좋으시다는 식으로 나와있긴 했는데 아무래도 철학관련 수업이다 보니 좀 불안해서요ㅠㅠㅠ 철학 수업인데도 괜찮나요???
  • @글쓴이
    수업이 약간 동/서양윤리와 교육 연관시킨 내용 절반 교육의 역사흐름 절반 이런식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책과 교수님 블로그에 올려주시는 프린트 출력해서 같이 수업하는데... 수업 프리하게 하시면서 재미있게 설명해주셔요.. 내용이 생각보다는 어렵지 않아요. ㅋㅋ
  • @처절한 벚나무
    글쓴이글쓴이
    2016.2.10 22:28
    오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ㅎㅎ 제가 자연대생이다 보니 윤리나 역사와는 거리가 좀 멀어서 되게 고민했었거든요ㅠㅠ 그래도 괜찮게 들을 수 있는거겠죠???ㅎㅎ
  • @글쓴이
    사실 내용자체가 좀 많긴하거든요.. 미루고 미루다가 벼락치기하면 좀 힘드실거고.. 수업끝나고 복습을 확실히 하시면 좋을거같아요.. 아무래도 자연계열이시면 철학이나 역사쪽이 낯설거니까요ㅠ 그래도 교수님이 설명 잘 해주시고 시험에 나온다는거도 집어주시고 프리하게 하시니까 편안하게 들으실수 있을겁니다!
  • @처절한 벚나무
    글쓴이글쓴이
    2016.2.10 23:27
    우와아아앙ㅠㅠㅠ 너무 감사해요ㅠㅠ 일단 희망과목 담아놨으니 낼 신청해야겠네요!!!ㅎㅎㅎ
    결정하는데 큰 도움이 됐어용ㅎㅎㅎ 감사해요ㅠㅠ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47306 학생증발급2 방구쟁이 흰꽃나도사프란 2018.04.04
47305 조별과제 같이 하는 사람이 좋아졌는데10 교활한 작두콩 2018.04.04
47304 7월 군대가는데4 세련된 각시붓꽃 2018.04.04
47303 송오퍼 들어보신분! 연습문제에서 많이 나와요?5 교활한 독일가문비 2018.04.04
47302 ,16 친근한 미모사 2018.04.04
47301 열역학 송ㅈㅎ교수님1 특별한 먼나무 2018.04.04
47300 10억받기 vs 안받고 저놈 뒤통수 깨기3 바보 홀아비꽃대 2018.04.04
47299 부산대 졸업하고 9급하면 어느정도입니까?6 일등 박하 2018.04.04
47298 치킨집 점심에도 여나요?2 유별난 고마리 2018.04.04
47297 뉴페이스만 만나고 싶어요2 짜릿한 거북꼬리 2018.04.04
47296 미투 지지할생각은없는데9 미운 느티나무 2018.04.05
47295 고토가너무짜증나요5 초조한 박 2018.04.05
47294 영어 회화랑 듣기 어떻게 공부하면 좋을까요??9 자상한 느릅나무 2018.04.05
47293 아그럼 일단 난 방관자 함11 귀여운 해당화 2018.04.05
47292 .7 가벼운 등골나물 2018.04.05
47291 2차가해 하지마세요ㅋㅋ 방관자라뇨17 참혹한 아프리카봉선화 2018.04.05
47290 러닝하시는 분들 러닝화 추천부탁드립니다 ㅎㅎ12 억울한 숙은처녀치마 2018.04.05
47289 미투 지겹지도 않나1 납작한 황벽나무 2018.04.05
47288 정문 로제이브커피 몇시에 오픈하는지 아시나요?2 늠름한 땅빈대 2018.04.05
47287 이제 미투운동 잘 모르겟음6 피곤한 왕원추리 2018.04.05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