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끊임없이 바꾸려던 그사람과
바뀌려 노력했지만 그사람 마음엔 차지않아서 힘들어하던 저는
이별과 재회를 반복하다가 결국 긴대화끝에 헤어지게됐습니다
그런데 헤어질때되니 그사람이 말하더라구요
사람은 바꿔쓰는게아니라던데 자기욕심이었다고
누구나 다 안맞는부분이 있는거라고
안맞는부분이 있을 수있다고 계속 만나고싶다는 식으로 말을 하려했던거 같은데
제 의견이 너무 완강해서, 늘 소극적이던 그사람은 결국 아무말도 못하더라구요
나를 안바꾸고 계속 사랑할 수 있겠냐고 묻고싶은 마음이 굴뚝같았지만,
제가 안바뀐다고 화내고 힘들어하던 그 모습이 계속 생각나서 끝내 물어보지못했네요
정말 제 사랑이 덜한 탓일까요
몇번을 헤어지고다시만나고 나때문에 힘들다는 이야기를 끊임없이 들으면서
안맞기에 헤어지는건 결국 그만큼 덜사랑하기때문이다 같은 무책임한말로 돌릴 수 있는건가요
바뀌려 노력했지만 그사람 마음엔 차지않아서 힘들어하던 저는
이별과 재회를 반복하다가 결국 긴대화끝에 헤어지게됐습니다
그런데 헤어질때되니 그사람이 말하더라구요
사람은 바꿔쓰는게아니라던데 자기욕심이었다고
누구나 다 안맞는부분이 있는거라고
안맞는부분이 있을 수있다고 계속 만나고싶다는 식으로 말을 하려했던거 같은데
제 의견이 너무 완강해서, 늘 소극적이던 그사람은 결국 아무말도 못하더라구요
나를 안바꾸고 계속 사랑할 수 있겠냐고 묻고싶은 마음이 굴뚝같았지만,
제가 안바뀐다고 화내고 힘들어하던 그 모습이 계속 생각나서 끝내 물어보지못했네요
정말 제 사랑이 덜한 탓일까요
몇번을 헤어지고다시만나고 나때문에 힘들다는 이야기를 끊임없이 들으면서
안맞기에 헤어지는건 결국 그만큼 덜사랑하기때문이다 같은 무책임한말로 돌릴 수 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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