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 자주 가는 자리 근처에 항상 오시는 남자 빤짜기분이 있는데요,
알고보니 제가 알바하는 카페에 자주 오시더라구요!(아마 그 분은 저의 존재에 대해 모르실듯)
제가 주말 알바라 매일 보지는 못하고 가끔씩 오시면 일부러 눈마주치려하고 친절하게 하려고 하긴하는데
뭔가 부담스럽지 않는 선에서 어필하는 방법이 없을까요..ㅋㅋㅋ
알고보니 제가 알바하는 카페에 자주 오시더라구요!(아마 그 분은 저의 존재에 대해 모르실듯)
제가 주말 알바라 매일 보지는 못하고 가끔씩 오시면 일부러 눈마주치려하고 친절하게 하려고 하긴하는데
뭔가 부담스럽지 않는 선에서 어필하는 방법이 없을까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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