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잔데 제가 생각해도 저는 재밌는 여자가 아닌 것 같아요 ㅜ 그렇다고 소심하고나 말수가 적은건 아니에요 .. 그 마리텔에 하연수씨 나오셨을때 사람들이
치는 드립도 진지하게 받아들이셔서 말이 조금 있던데 (욕이든 칭찬이든) 제가 딱 그런 것 같아요 ㅠㅠ 고쳐야 할 부분이겠죠..??
치는 드립도 진지하게 받아들이셔서 말이 조금 있던데 (욕이든 칭찬이든) 제가 딱 그런 것 같아요 ㅠㅠ 고쳐야 할 부분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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