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잔데 제가 생각해도 저는 재밌는 여자가 아닌 것 같아요 ㅜ 그렇다고 소심하고나 말수가 적은건 아니에요 .. 그 마리텔에 하연수씨 나오셨을때 사람들이
치는 드립도 진지하게 받아들이셔서 말이 조금 있던데 (욕이든 칭찬이든) 제가 딱 그런 것 같아요 ㅠㅠ 고쳐야 할 부분이겠죠..??
치는 드립도 진지하게 받아들이셔서 말이 조금 있던데 (욕이든 칭찬이든) 제가 딱 그런 것 같아요 ㅠㅠ 고쳐야 할 부분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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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연수 얼굴이라면... 꿀노잼인데
힐링되고 좋던데요 -
개인적으로는 별로 상관없다고 생각해요. 제가 까불렁거려서 그런지 여자쪽이 차분해도.... 뭐 사람마다 다를수잇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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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쁘면 노잼성격도->참하다, 착하다, 차분하다...라고 될수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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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분한스타일 너무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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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잼이라도 예쁘면 다 용서되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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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차분하고 착한거 좋아해요 표현 많이 해주고 리액션만 잘해주면 짱일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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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노잼이라서 오히려 활발한분보단 같은 진지충이 더 좋을듯..
근데 둘 다 진지충이면 만날 일이 없다는 거~ -
차분한거 좋은데ㅋㅋ 웃겨주고싶어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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