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담빌.....진짜 수치스럽습니다....

의젓한 분꽃2016.02.13 15:59조회 수 15662추천 수 90댓글 59

    • 글자 크기
예담빌에서 1년간자취하던 여학생입니다

계약기간이 2월14일까지여서 1월초에 주인할머니께 2월말까지 연장가능하냐고 여쭤보니 그때까지 살라고하더군요
근데갑자기 1월말에 계약기간인14일안에 나가래요 새입주자가20일에서25일사이에들어오니 청소해야한다고.... 그래요 뭐 이건이해하겠어요

근데 문제는 방보러온다고제방문을 수시로엽디다 그래요 어찌보면 이것도당연하죠 근데제가 주인할머니께 방보러오기전에 귀찮으시겠지만 전화한통 아니문자라도 부탁드린다고 간곡히요청했어요 제가 샤워하고있는중에 올수도있잖아요

근데도리어화를냅디다 여기내건물인데 내가왜 너한테사정사정하면서방보여줘야하냐면서
저는 그전원룸이나전전원룸도 다른사람에게 방보여줄때 항상 주인아주머니께서 저한테 전화 아니면 문자를해주셨습니다

저는 그래도 전화좀부탁한다고했고 저희부모님도 주인할머니에게 전화나문자부탁을드렸습니다
역시 씨알도안먹히더군요
주인할머니도 화가났는지 14일전까지 제방 누구에게도안보여준다고 말하더군요...
안보여주긴개뿔... 그후로 수시로 제방문을열더군요

오늘은아주가관이었습니다
제가 막 샤워끝내고 나체로방안에 음악틀고서있섰습니다 갑자기 문여는소리가들리더라구요 보니까 주인할머니랑 공인중개사(남자)집보러온 학부모랑학생이 제 방보러왔더군요........

진짜 손떨립니다.....
주인할머니께 14일전까지 제방안보시기로 하지않았냐고물으니.... 어쩔수없었다 둘러대기만하고 저에게 미안하다소리한마디도 안하더군요

진짜너무수치스럽고화가납니다....어떻게해야할까요...
    • 글자 크기
혹시 정시 추합되면 전화가나요? (by 느린 브라질아부틸론) 컴고수님들 질문있습니다 ㅠㅠ (by 꾸준한 영산홍)

댓글 달기

  • 어쩌겠어요ㅠㅠ
  • 저정도면 성추행으로 고소해도 되지않나요? 자꾸문 함부로열면 신고한다고하세요
  • 아니면 방보러온사람한테 실태말하고 계약안되게 만들어버려요
  • 주거침입으로 신고하세요
  • @때리고싶은 애기메꽃
    주거침입 신고하면 처벌 가능하다고 TV에서 봤어요
  • 이거는..고소감 아닌가요
  • 계약기간 2월 14일까지죠? 그전까지는 아무리 세들어산다해도 그런식으로 막들어오는건 글쓴이집 무단침입죄로 알고있어요. 엄연한 위법행위인데 글쓴이분이 당하고만있을거 전혀없다고 생각합니다.
  • 권리는 자기가 찾는거에요.
    임대인은 멋대로 나가라고 할 수가없습니다.
    2월까지 연장하기로 구두합의가 된 시점에서 지멋대로 지랄할수가 없구요. 애초에 통보부터 글러먹었습니다. 철거통보후에도 3개월 이후에 해지효력이 발생하니까 안나가고 버텨도 못쫒아냅니다.

    두번째는 임대해놓고 어디서 멋대로 들락날락거리는지모르겠네요.
    번호키 같은경우 비번 다중설정이 가능하니까 메뉴얼 찾아보고 초기화 시켜버리세요. 뭣같은 소리해봐야 어차피 나갈건데 헛소리파지마라고하세요.
    주인인데 맘대로 들어올 수 있는건 경우에 없는 행윕니다.
    집을 지어놓고 금액을 받고 임대를 해준겁니다. 점유하고 사용하고있는 시점에서는 글쓴분 집이나 마찬가지에요. 집주인이라해도 맘대로 들어오면 주거침입이되는겁니다.
    다시들어오면 신고한다고하세요.
    개념없는 집주인에게는 정석대로 해줘야되는겁니다.
  • 주거침입죄 다퉈볼 수 있습니다. 그 할머니가 소유주이거나 말거나 님이 임차하고 있는 공간에 님의 의사에 반하여 고의로 들어왔다면 성립 가능합니다. 정신적 피해보상도 되지 않나 싶은데요. 하지만..현실적으로 그 과정이 더 고되긴 할 겁니다. 이런 얘길 차치하고라도 무단으로 문을 여는 것만으로도 불안한데 그런 일까지 겪으셨다니 얼마나 수치스러우실지..정말 유감입니다...
  • 참 안타깝네여 조금도 손해 안 보려는 사람 심리가....
    방보러 온 사람한테 전해주세요 일년 뒤에 이렇게 당하고 싶지 않으면 여기랑 계약하지 말라구요
    전국 각지의 대학교앞에 이런 부당한 일이 빈번할텐데 제대로된 제도로 세입자들을 보호해주는 장치나 홍보가 되야 할 듯 싶네요
  • 계약기간 지났어도 주거침입 가능할거 같은데.. 저였으면 바로 신고했음
  • 설마 그상태 그대로 들어온 사람들이 본건 아니지요?;;
    주거침입입니다. 신고하세요. 저 원룸 월세도 비싼거 같던데 별로군요.
  • 고소하세요 주거침입죄입니다
  • 학생이라고 만만하게보는데 그렇게 당하고살고
    그러면안됩니다
  • 할매 사냥 파티원구합니다
  • @절묘한 돌마타리
    던전 들어갔다가 내던전에 왜 니맘대로 들어오냐고 쫓겨난다던데 사실인가요?
  • 문자 주시면 고발해드릴게요 댓글주세요
  • 와 미친..
  • 주거침입죄입니다. 여성이라고 막대하는거 같네요.
    제발 고소해주세요 정의구현부탁드립니다.
  • 재계약 포기의사를 밝히고 새로운 세입자가 들어올 것임을 인지하고 있었으며
    새로운 세입자의 입주를 위해 방을 둘러보는 것이 필요하다고 인정될때는 주거침입죄가 인정되기 어렵습니다.
    구두합의 또한 법적으로 가면 증명하기 힘듭니다.
    안타깝지만 어쩔 수 없는일 같네요.
  • @잉여 램스이어
    방을 안보여준다는게 아니고 적어도 사생활 침해는 방지하고자 연락주고 와달라고 한건데 이것도 해당 안되는건가요? ㅠㅠ쫌 부당한듯..? 구두합의된 상태인거는 전화녹음으로 증거만들면 되져
  • 어떡해요.. 무슨 그런 할망씨가 다있대요ㅠㅠㅠ정말 상식밖의 사람이네요 어우 맘 고생 많이하셨겠어요ㅠㅠ 어우 진짜 ㅠㅠㅠ 저도 방구하러 많이 다녀봤는데 다들 세입자한테 연락해보고 방보여주시던데..오기전에 문자한통 전화한통하는게 뭐그리 힘들다고!!! 제가 다화나네요 힘내세요 글쓴이님ㅠㅠㅠ
  • 예담빌 불매운동 갑시다
  • 흠...위에서 무단칩임건에대해서 얘기를해주셨으니 저는일단 법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우선 계약만료 정확히한달전까지 나간다라는 말이 없었으면 묵시적갱신이라고해서 자동 계약연장이 됩니다
    그러므로 글쓴이분이 계약상 나갈이유는 없구요..
    만약 임대인(주인)이 계약연장을 하지않기위해서는 임차인에게 3개월전에는 얘기를 해줘야 글쓴이분에게 나가라고 할수있는 법적근거가 완성됩니다
    즉 나가실이유는 전혀없습니다
    저렇게나오는데 고소하세요...
    법을 막론하고 사람간의 예의가 없네요...
  • 주거침입으로 고소하는 게 가장 현실적으로 보입니다. 물론, 그만큼 글쓴님이 겪어야 할 과정은 많겠지만... 생각만해도 수치스럽네요.

    법을 전공한 학생은 아닙니다만.... 얕은 지식으로 얘기를 해보자면 강의실이나 병실에 들어가는 것도 주거로 인정되는데, 현재 살고 있는 집이라면 더더욱 말할 것도 없지요. 판례상으론 월세를 밀려서 살고 있다해도 현재 살고 있는 이상, 그냥 문따면 주거침입죄가 성립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제 기억이 정확한지는 모르겠지만)

    아무리 할머니께서 본인 소유의 건물이라고는 하지만, 엄연히 몇 번이나 거부 의사(거부도 아니죠. 미리 연락을 달라했을 뿐인데)를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들어온다는 것 자체가, 일단 글쓴님과 글쓴이 부모님께서 보내신 문자메시지가 증거자료가 될 수 있고, 전화해서 녹취하세요. 본인 목소리가 들어가면 녹취한거 불법 아닙니다. 제3자의 통화를 녹음하면 불법이지만....

    전화로 잘못을 인정하는 부분에 대해서(즉, 미리 연락이라도 드리고 들어와달라고 부탁하지 않았느냐. 저번에 전화 했을땐 14일까지 들어오지 않겠다고 말한 부분, 이번에 갑자기 샤워 후 나체로 있는데 들어온 것에 대한 것은 어떻게 책임질거냐 등) 말씀을 하면서 녹취를 하세요.

    정말 예의없고 무례하네요.... 아무리 세 들어 사는 학생이 을의 입장이라곤 하지만 어후ㅠㅠㅠㅠㅠ 힘내세요... 법률 자문도 구해보시구요!!!!!!
  • 사람 때리고싶단 생각이 잘 안드는데 이건 진짜...
  • 글쓴이글쓴이
    2016.2.14 11:14
    글쓴이입니다...
    이제 짐다싸고 예담빌나갔어요
    일단 먼저 제글 읽으시고 조언해주신분들 같이 화내주신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신고도 생각해봤지만...이 할머니랑 더이상 엮이기싫더군요 이제안볼사람인데....

    나갈때까지 이할머니는 징합디다
    아버지가 어제일로 사과하라니 사과도안하고 화를내더군요 저한테사과했다면서... 제가 사과안했다고하니 도리어저를밀치면서 니같이 못된인간못봤다고...학교 공부말고 인생공부좀하라고 이동네에 저못된인간이라고소문났다고 ㅋ 그러면서 이방나갈때까지 보증금못준다고...진짜징하죠?

    참 자취하면서 별의별일 다겪어봤지만 이런일을겪다니 씁슬하네요....

    다른분들은 저처럼 당하지 마세요 녹음도하시고사진도찍으시고 계약서에 자신이꼭 필요하다고생각하시는거 뭐 함부로 방에 주인은못들어온다 이런조항도 넣으시구요

    그리고 예담빌사시는분들 또입주예정이신분들
    이 할머니 들어올때랑 나갈때랑 완전달라요 나간단말하자말자 태도가달라집디더
    조심하시구요

    전 이만 제고향으로갑니다
  • @글쓴이
    와.....글 읽고 나니 할 말이 없네요; 이번 달에 나가기로 예정 돼 있는데 걱정입니다 ㅜㅜ 얼른 나가야겠네요ㅠㅠ
    맘 고생 심하시겠어요 잘 추스르시길!!
  • 글쓴이글쓴이
    2016.2.14 11:14
    글쓴이입니다...
    이제 짐다싸고 예담빌나갔어요
    일단 먼저 제글 읽으시고 조언해주신분들 같이 화내주신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신고도 생각해봤지만...이 할머니랑 더이상 엮이기싫더군요 이제안볼사람인데....

    나갈때까지 이할머니는 징합디다
    아버지가 어제일로 사과하라니 사과도안하고 화를내더군요 저한테사과했다면서... 제가 사과안했다고하니 도리어저를밀치면서 니같이 못된인간못봤다고...학교 공부말고 인생공부좀하라고 이동네에 저못된인간이라고소문났다고 ㅋ 그러면서 이방나갈때까지 보증금못준다고...진짜징하죠?

    참 자취하면서 별의별일 다겪어봤지만 이런일을겪다니 씁슬하네요....

    다른분들은 저처럼 당하지 마세요 녹음도하시고사진도찍으시고 계약서에 자신이꼭 필요하다고생각하시는거 뭐 함부로 방에 주인은못들어온다 이런조항도 넣으시구요

    그리고 예담빌사시는분들 또입주예정이신분들
    이 할머니 들어올때랑 나갈때랑 완전달라요 나간단말하자말자 태도가달라집디더
    조심하시구요

    전 이만 제고향으로갑니다
  • @글쓴이
    힘드시겠습니다.
    제 지인이라면 법적절차대로 도와드릴텐데
    참 학생이라고 쉽게보는 영세업자들
    가만두면 안되는데...
  • 법적으로 계약기간 만료 이전에는 세입자에게 권리가 있기때문에 주거침입입니다. 신고하시면 될것 같네요
  • 저런 미친 새끼들한테는 법대로 하는게 딱입니다. 똑같이 미친짓하면 정상인들이 또라이를 이길 수가 없어요. 진짜 딱 법대로 가는게 최고입니다 ㅠㅠ. 그런놈들은 심판을 받아야돼요 진짜
  • 미쳣다......
  • 오늘아침에 아버님이 주인하고 싸우지않으셨나요? 자다가 시꾸러워서 창밖으로 봤는데 주인은 나몰라 배째라던데
  • @날렵한 관음죽
    글쓴이글쓴이
    2016.2.14 17:35
    아침에 자고계신데 죄송했습니다...
    아버지가 어제일로사과를 해달라니.. 주인할머니가 그런식으로나오니 저도그렇고 아버지도 화가 많이 났어요....
  • @글쓴이
    괜찮아요 화낼만하죠 아침에 모닝콜느낌으로 일어났졍 ㅎㅎ 아침에 몰래 훔쳐 듣다보니 저도 화나더라고요 아줌마는 배째라이고 소리만 빽빽지르고 아버님이 아주머니안때린게 다행일정도로 화나게하던데...
  • 훔쳐들어서 죄송...
  • @날렵한 관음죽
    부탁인데 제발 법적으로대응해주세요
  • @글쓴이
    강력대응하시길!!
  • 아 화난다 진짜.....
  • 내일 금정경찰서 민원실로 가서 고소하십시오 꼭 진심으로
  • 욕하고 밀치고 한것도 모욕죄로 같이 고소접수해달라하세요 꼭
  • 직원이시키는대로하면됩니다 꼭 고소하세요
  • 미쳤네요 진짜 망했으면 좋겟다 진짜
  • 왜 나이를 엉뚱하게 드시는지 모르겠네;;
  • 와..어디있는거지 찾아봐야겠네 가서 흠 계약할듯말듯안할듯말듯하면서 계속 전화해버릴까
  • 헐 저도 예담빌 방보러갔는데 아줌마가 여자방인데도 문을 너무벌컥벌컥열고 집을 너무많이 보여주드라구요

    미안함도없이...

    혹시 큰 모니터있는 그여학생이었나ㅜㅜ저 거기안가길 잘했어요...
  • 휴 진짜 ..... 매너도 생각도 없는 돈만 보는 주인은 진짜ㅠㅠㅠ 저도 집 보러 다닐때 사람은 없었지만 살고 있는 집 보러다니가 좀 그랬던 것 같습니다.
  • 추천드리고 갑니다. 계약기간 끝나갈때 주인들 태도 돌변하는건 뭐 매한가지네요. 저정도까진 겪지 않았지만 저도 많이 겪었던 터라 공감이 많이 갑니다.
  • 나이를 똥구멍으로 쳐드신듯
  • 맞은편 럭스빌도 아마 같은 주인일겁니다
  • ㄹㅅㅂ은 그 할머니 동생분이 하시는 곳인데 나올때 별다른 문제는 없었어요ㅎㅎㅎ
  • 예담빌 럭스빌 저격해서 방 왕창 망할때까지 절대입주하지말아야되는데 이런건
  • 예담빌 망할때까지 입주하지맙시다
  • ㅋㅋ욕 할 가치도 없는듯 아이고 할매요~
  • 이런걸 대대적으로 알려서 피눈물 나게해야지
  • 예담빌 + 럭스빌(동생분) + 한성빌 같이 한다고 하십니다.
  • 부문쪽 위쪽에 예담빌 인가요? 신축 북향인 건물
  • 5년 정도 지난 글이지만 우연히 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일단, 글쓴이님 고생 많으셨군요.... 저는 사실 예담빌에 거주하고 있는 학생이고 현재 3년정도 살고 있습니다.. 제가 글쓴이님이 어떤 일이 있었는지 직접 보고 듣지는 못하여 댓글을 올리기가 조심스럽습니다. 하지만 제가 지금까지 살면서 느낀 있는 그대로 한번 이야기를 하고 싶어서 쓰게 되었습니다. 지금 예담빌 관리하시는 분이 할머니, 할아버지가 계신 것으로 아는데 관리인 할머니께서 저희 집에 문제 생기거나 이야기할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하라고 하시고, 저번에 전등도 굳이 안 갈아도 될 정도였는데 할아버지 분 부르셔서 LED 등으로 새로 갈아주시더군요.. 제가 외출할 일이 있어서 가끔 나가다가, 아니면 분리수거하러 나가다 마주쳐서 인사드리면 할머니 할아버지 두분 다 진짜 좋게 받아주십니다.. 난방도 전에 살던 원룸에 비해 잘 되고 시설도 좋아서 저는 내후년까지 더 머무르기로 계약했습니다. 지금 제가 느끼기에는 예담빌 관리하시는 분들이 좋으신 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혹시 그 전에는 다른 분이 관리하셨던 걸까요..?? 저는 어떤 악의도 없었고 홈페이지 둘러보다가 제가 거주하는 빌라에 대한 글을 우연하게 보게 되어 댓글 달게 되었습니다..ㅠ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64517 이 영어문장 설명 좀 해주실분!!ㅜㅜ(문법)3 힘쎈 모감주나무 2016.02.13
64516 교내근로 푸짐한 미역줄나무 2016.02.13
64515 [레알피누] 이번학기 실험 3개 도전하려고 합니다...15 즐거운 왜당귀 2016.02.13
64514 교내근로2 억울한 큰물칭개나물 2016.02.13
64513 asus 서비스센터가 서울밖에 없는건가요2 늠름한 글라디올러스 2016.02.13
64512 부동산 주거 관련 잘 아시는 분 계신가요?대출도.. 황홀한 가시연꽃 2016.02.13
64511 비사범계 교직7 꾸준한 말똥비름 2016.02.13
64510 부대앞에 초콜릿 만드는 재료세트 파는곳22 적나라한 벼 2016.02.13
64509 국가근로 질문있습니다4 날렵한 설악초 2016.02.13
64508 영어공부하다가 간단한거 질문요!!5 훈훈한 비비추 2016.02.13
64507 ifrs 회계원리 교육과학사1 한가한 꽃마리 2016.02.13
64506 차량용핸드폰 거치대 학교 근처에 파는 곳 있나요?4 세련된 말똥비름 2016.02.13
64505 혹시 정시 추합되면 전화가나요?8 느린 브라질아부틸론 2016.02.13
예담빌.....진짜 수치스럽습니다....59 의젓한 분꽃 2016.02.13
64503 컴고수님들 질문있습니다 ㅠㅠ5 꾸준한 영산홍 2016.02.13
64502 He said to me that절. 이게 왜 틀린 문장인거죠??10 힘쎈 모감주나무 2016.02.13
64501 북문쪽 원룸 택배가 양산 덕계서 오는거 맞나요?6 난쟁이 타래붓꽃 2016.02.13
64500 교내 근로 질문입니다!2 친숙한 독일가문비 2016.02.13
64499 [레알피누] 국가장학금 성적장학금2 세련된 미역줄나무 2016.02.13
64498 [레알피누] 영어 잘하시는분..이것좀 번역해주시면안될까요..?11 수줍은 은대난초 2016.02.13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