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신문

잊었던 꿈과 열정이 필요할 때

부대신문*2016.02.14 23:46조회 수 30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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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수저, 흙수저. 요즘 유행하는 말로 유복한 집에서 태어난 것을 ‘금수저’라고 부른다. 누군가의 노력과 성공이 ‘금수저’라는 말로 평가절하 되는 모습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이 책의 저자는 ‘금수저’다. 탤런트 남궁원의 아들로 15살 어린나이에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 1993년 하버드 최우수 졸업생이 되기까지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인생은 힘들다. 기쁜 순간도 있지만 힘든 순간이 많다. 그때의 나 또한 그랬다. 대입준비로 지쳐가던 때 처음 이 책을 접했다. 절판된 지 오래되어 중고로 겨우 구해서 아직까지 이사할 때나 책장을 정리할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5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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