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신문에 은행들이 cd금리 담합을 했다는 기사가 떴는데 통화안정증권 얘기가 나오더라구요
통화안정증권의 금리가 내려가서 cd금리도 내려가야 하는데 담합을 해서 내려가는 것을 막았다라는 기사입니다.
근데 제가 궁금한 것은 통화안정증권의 금리가 내려간다는 것은 한은이 발행할 필요성을 크게 느끼지 못하고 있다는 말이고 이는 시중에 자금이 많이 없다는 말, 따라서 은행 역시 자금이 부족할 터이니 cd를 많이 발행해서 단기 자금을 많이 확보하려고 할 것이고 cd금리는 상승해야 맞는 것 같은데 왜 cd금리가 내려가는 거죠..?
어디가 잘못된 건가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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