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4학년 올라가는 기계과 학생입니다. 석박사는 염두에 두지않고 학사출신으로 취업을 하려고 합니다. 현재 영어공부를열심히 하고 있으며 진로를 하나 정해서 목표하고 집중해야하는데, 대기업 공기업 기로에 서서 요즘 무엇을 두고 살아야하나 너무 고민됩니다. 학사출신으로써 임원자리 혹은 정년까지 근무하려고 할 시에 석박사 및 뛰어난 인재들과 경합을 벌여야하는게 대기업은, 저역시 영어를 열심히하며 최선을 다할 자신은 있지만 아무래도 전문적이지 못한 학사출신으로는 한계가 있을까요? 공기업을 가면 고용안정성으로 인하여 좀더 대기업에비해 치이지않는 삶을 살 수 있으나, 저는 열심히열심히 살아서 한번 높아지고 싶은 마음이 있어 이것역시 끌리지 않습니다.
물론 두개 다 된다는 보장은 없지만.. 학우분들의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여러분들은 각각 장단점이 있는 대기업 또는 발전공기업 중 무엇을 목표로 살아가시나요?
물론 두개 다 된다는 보장은 없지만.. 학우분들의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여러분들은 각각 장단점이 있는 대기업 또는 발전공기업 중 무엇을 목표로 살아가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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