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법연수원에 있는 동아리 선배가
얼마전에 사법개혁 협의체(?)가 만들어지는데
거기서 사시존치에 대해서
논쟁이 공식화된다더군요.
찬성반대를 떠나서 빨리결정되는게
공부하는 사람들 정신건강억
좋을텐데;;;;;;
그 선배가 사시준비하면서 얼마나
개고생(?)했는지 아는 제입장에서는
뭐 그렇네요.
얼마전에 사법개혁 협의체(?)가 만들어지는데
거기서 사시존치에 대해서
논쟁이 공식화된다더군요.
찬성반대를 떠나서 빨리결정되는게
공부하는 사람들 정신건강억
좋을텐데;;;;;;
그 선배가 사시준비하면서 얼마나
개고생(?)했는지 아는 제입장에서는
뭐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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