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쓴이2016.02.17 21:10조회 수 952추천 수 6댓글 12

    • 글자 크기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글쓴이분 화이팅입니다ㅜㅜ 저도 가족과 반목이 심한데, 가족에게 기대하지 않고, 기대받지 않기로 다짐했어요. 일단 독립하지 않는 이상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이 없으니까요
  • @처절한 갓끈동부
    글쓴이글쓴이
    2016.2.17 21:25
    저도 실망하지않으려면 기대를하지않는게 답이겠네요ㅜㅠ 감사합니다
  • 국장안나와요?
  • @억쎈 망초
    글쓴이글쓴이
    2016.2.17 21:24
    엄마아빠 소득은없지만 집재산 때문에 분위가 높아서 나오긴해도 얼마못받습니다..
  • 화이팅.... :) 힘드만큼 다시 좋은일로 돌아올거에요
  • @겸손한 풀솜대
    글쓴이글쓴이
    2016.2.17 21:25
    감사합니다:)
  • 화이팅입니다! 열심히 한 만큼 좋은 결과로 돌아올 거에요.
  • @힘좋은 실유카
    글쓴이글쓴이
    2016.2.17 21:25
    감사합니다ㅠㅠ
  • 국장 나오는거 보니 님에게 엄격하신듯하네요....국장 이게 진짜 현실적이거든요..저희집같은경우엔 다른거 포기하고 교육에 올인하는 집안이라 제가 가난한줄몰랐어요. 근데국장은 전액나오는거보고 슬프더라구요....암튼 힘내세요
  • 에고 속상하시겠어요.. 마음에 너무 담아두시지마시고 다음에 아버지랑 따로 밥한끼하면서 그래도 열심히했으니까 칭찬도 해달라고 해보세요
  • 화이팅이요..!!
    저도 오늘 장학금이 하나도 없는 것 보고 재밌는 영화보고 잠시나마 잊었는데 글쓰신 분도 재밌는 영화나 만화 보고 잠시 잊는 것도 좋지 않을까해요~
    제가 해드릴 수 있는 것이 힘내시라는 말씀밖에 못 해드려서 정말 아쉽네요.. 힘내시구~ 오늘은 힘든 일이 있었지만 이번 한 해 좋은 일 많으시길 바라요!! :)
  • 이번에 평소보다 장학금이 많이나와 이걸로 제 여행비용이나 사치용품을 사려고 맘먹었던 제가 너무한심해지는 글이네요.. 힘내세요 저번에 인터넷에서 본 글인데 수저라는 단어는 금전적인 부모님의 사정이나 집안 환경이 아니라 물려받은 사랑과 가능성을 담고 있는 말이래요 금수저보단 탄탄한 스테인레스 수저가 더 가성비좋고 알찬 수저죠 지금은 아직 대학생이라 부모님의 그늘 아래 스트레스받거나 의견대립이 많으실거지만
    꼭 지금까지 살아온 글쓴이님의 노력과 성실성은 후에도 큰 빛을 볼 날이 올거에요 힘내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26184 W미승인 나는 경우도 있나요..?1 똥마려운 조 2013.10.05
26183 [레알피누] 국가근로1 납작한 댓잎현호색 2017.03.02
26182 .1 태연한 모과나무 2017.04.18
26181 화목 1시반 국제무역론 이재득교수님 분반 들으시는분들1 어리석은 주걱비비추 2016.09.13
26180 교내근로 학점1 청결한 꿩의바람꽃 2014.02.15
26179 봉사동아리1 화려한 배추 2017.05.25
26178 건도 사람 많나요?1 다부진 구상나무 2013.07.24
26177 글영면제분반1 친숙한 산괴불주머니 2017.08.08
26176 지금 학교 날씨 어떤가요?1 털많은 루드베키아 2014.12.15
26175 비주얼 엔지니어링1 찬란한 털도깨비바늘 2013.11.15
26174 [레알피누] 도서관1 외로운 돌마타리 2014.03.19
26173 오늘 재정학 시험 어땠나요??1 살벌한 물매화 2017.04.18
26172 현장실습1 피곤한 호랑가시나무 2019.06.02
26171 마이피누 쪽지1 화난 피소스테기아 2017.01.24
26170 전자공학과 이공계장학금 컷1 근육질 다릅나무 2017.01.20
26169 인턴 모집공고는 어디서보나요1 배고픈 소나무 2018.03.15
26168 교양영역에 대해 묻고 싶습니다1 거대한 한련초 2014.08.09
26167 으으으윽...1 한심한 우산나물 2015.04.14
26166 수강신청1 못생긴 장미 2016.08.08
26165 [레알피누] 취준 일년째..1 엄격한 한련 2018.12.27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