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여자친구가 날 좋아하도록 무수한 노력을 했습니다.
이빨도 열심히 까고 선물도 하고 이벤트도 해줬습니다.
그리고 결국 여자친구가 저를 엄청 좋아하는 단계가 되었고
여자친구가 저를 더 좋아한다고 느껴서 그 다음부터는 좀 비싸게 굴고 그랬습니다.
변했다고 머라그러더군요
여자분들한테 궁금한게 있는데
진짜 몰라서 저러는겁니까?
아니면 그냥 다시 우위에 서려고 저런말 하면서 시비 거는건가요.
난 노력해서 애정을 그녀로부터 얻었는데
왜 그녀는 노력없이 시비 걸어서 나에게 애정을 강요하나요
레알 궁금합니다.
진짜 모르는건지. 아니면 뭔가 다른 속뜻이 있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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