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해서 학교뜨는데 4년동안 연애 한번밖에 못해보고
사회나간다고 달라질게 있나 싶네요 ㅠㅠ
나의 반쪽님은 어디 계실까..!!
취업해서 학교뜨는데 4년동안 연애 한번밖에 못해보고
사회나간다고 달라질게 있나 싶네요 ㅠㅠ
나의 반쪽님은 어디 계실까..!!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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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9223 | 이제 전역하는데 여친 사귈수 있나요?21 | 안일한 금새우난 | 2019.06.22 |
9222 | 이제 접어야 겠어요ㅠㅠ9 | 날렵한 용담 | 2014.07.02 |
9221 | 이제 접어야할듯1 | 느린 동의나물 | 2015.04.10 |
9220 | 이제 접으렵니다.6 | 병걸린 산수유나무 | 2014.03.08 |
9219 | 이제 정말 끝이구나8 | 민망한 은백양 | 2012.12.06 |
9218 | 이제 정말 끝이라고 생각하니까 너무 힘드네요.11 | 활동적인 불두화 | 2013.06.16 |
9217 | 이제 정말 봄날씨네요ㅎㅎ3 | 부지런한 송악 | 2016.03.30 |
9216 | 이제 제 마음 속에서 당신을 보내주려 합니다.7 | 질긴 낙우송 | 2016.12.29 |
9215 | 이제 제대로 걸때가 된거 같다2 | 멋진 가지 | 2014.05.19 |
9214 | 이제 졸업이니 평생 못 보겠네ㅜ_ㅜ4 | 싸늘한 참새귀리 | 2014.06.16 |
9213 | 이제 좀 덜 만나고 싶다는 남친14 | 따듯한 벽오동 | 2019.03.31 |
9212 | 이제 좀 접으려고 했더니4 | 적나라한 콩 | 2016.04.23 |
9211 | 이제 종강해서 잘생긴 사람들 못보네여...16 | 참혹한 개비자나무 | 2016.06.16 |
9210 | 이제 직딩인데 마럽신청 할려고요..ㅠ11 | 잘생긴 자목련 | 2013.03.17 |
9209 | 이제 진짜 어느정도 마음 정리를 하고 싶어요2 | 어두운 팔손이 | 2013.03.31 |
9208 | 이제 진짜끝....6 | 흐뭇한 쑥부쟁이 | 2014.08.22 |
9207 | 이제 포기할 때인가봐요.7 | 기쁜 매화노루발 | 2013.11.21 |
9206 | 이제 피누에서 하는 소개팅 안해야지. .20 | 큰 갈퀴덩굴 | 2012.10.12 |
9205 | 이제 하트시그널 정주행중인데요.. 여자분들은 셋중에 누구가 제일 남자로서괜찮나요?14 | 우아한 메밀 | 2017.09.06 |
이제 학교떠나는데..3 | 근육질 산뽕나무 | 2016.0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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