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부산대 여학우가~

때리고싶은 함박꽃나무2016.02.23 14:04조회 수 4060추천 수 1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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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서면에서 스터디를 하면서 느낀건데요
다른 대학여자는 화장진하고 잘꾸미는 여자가
많던데.. 전 화장기없어도 수수하고 청순하게
예쁜여자가 좋더라고요
그와중에 청순가련한 여성분이 새로오셧는데 얘기
해보니 우리학교 여성분이더라고요!
성급한 일반화일수 있겟지만 귀납법에 의해
평소 생각한게 맞다는것을 몸소 체험했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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