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른97이에요.
재수를해서 왔는데
예비대때 같은 97현역으로 들어온애한테 저도 97이랬더니 빠른연생인지 안묻더라고요.(당연한가...)
그래서 그냥 친구했어요.
근데 언젠간 재수했다는걸 말할기회가 올텐데 어색해지고하진않겠죠???
높임받고싶은마음 전혀 없어요 재수썰같은걸 풀어야지 재미도 있을꺼같아서요
재수를해서 왔는데
예비대때 같은 97현역으로 들어온애한테 저도 97이랬더니 빠른연생인지 안묻더라고요.(당연한가...)
그래서 그냥 친구했어요.
근데 언젠간 재수했다는걸 말할기회가 올텐데 어색해지고하진않겠죠???
높임받고싶은마음 전혀 없어요 재수썰같은걸 풀어야지 재미도 있을꺼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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