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룸에 산지 2년이 되어가는데 심야 온돌이 반은 되고 반은 안 되네요. 주인아저씨께 고쳐달라고는 했는데 이게 여기서 계속 살아도 될까 고민이네요. 혹시 심야 온돌 고장 나셨던 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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