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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2016.02.27 00:17조회 수 1515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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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글쓴이
    2016.2.27 00:20
    오 내가 읽어도 필력 장난아니게 딸리네
  •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리댓부탁 무슨말인지 모르겟다 맨마지막에영
  • 뭔말?상대방이글쓴이를 호감있어하는걸 눈치챗지만 어째 해야할지 모르겟다 이말인가 아님 그냥 귀찮다 이말? 둘중어느건가용
  • @착실한 자란
    글쓴이글쓴이
    2016.2.27 00:22
    어째야할지 모르겠다는 말입니다. 제가 좀 소심해서 ㅎ
  • @글쓴이
    아.. 갠톡한적은없어요?
  • @착실한 자란
    글쓴이글쓴이
    2016.2.27 00:24
    상대방이 하긴하는데 제가 좀 단답이라서 많이 답답한 스타일인가봐여
  • @글쓴이
    음 카톡을그럼 자주하지말고 그냥 확 둘이서 약속잡아봐요 그게 나을거같음
  • 여러분 이 글은 두 문장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 아 마지막에 짤막하게 하나 더 있네요
  • @건방진 백송
    글쓴이글쓴이
    2016.2.27 00:25
    ㅇㅅㅇ 이래서 책을 많이 읽어야하나봄. 수능 국어도 망한이유가 있었네
  • @글쓴이
    그러니까 님도 걔한테 마음 있다는거 아닌가요? 같이 영화보자고 하거나 밥먹자고 해봐요. 간단한걸 ㅋㅋ
  • @건방진 백송
    글쓴이글쓴이
    2016.2.27 00:29
    와 근데 그런 말을 못꺼냄. 그 여자분이 친구가 굉장히 많아서 맨날 친구들이랑 놀러다니는데 시간없다고 할거같음. 친구 많은 여자한테 다가가기가 쉽지않네 ㅠㅠ
  • @글쓴이
    관심잇는애가 만나자카는데 없는시간도 만들거에요... 약속을 먼저 잡아봐요 !
  • @글쓴이
    ㅋㅋㅋㅋ 맘에 드는 사람이 따로 만나자는데 있는 진짜로 님이 좋으면 선약을 미루고라도 만나겠지요. 정 안되면 그분이 이날은 안되냐고 다른 날짜를 제시하던가요. 이건 용기의 문제니까 뭐라 딱히 드릴 말씀이 없네요. 망설이다 놓친다는 것 밖에는요.
  • 이글로 고쳐주세요

    과행사 나 모임을 가게되면 저에게 관심을 표현하시는 여성분이 계십니다. 솔직히 말하면 저의 외모는 중상..ㅎㅎㅎ
    한번은 그분께서 저에게 여자친구가 있냐 물어보시고 자기는 없다고 하셨어요. 그리고 술자리가 끝나고 다음날 아침이되면 단톡에서 여성분께서 저에게만 집에 잘들어갔냐 괜찮냐 등 유독 저를 챙기네요.
    이런 상황들을 보면 여성분이 저에게 확실히 마음이 있으신거 같은데 저가 좀 소심해서 어떻게 행동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도와줘요 ~!
  • 미안해요 저도 읽으니까 글 오지게 못쓰넼ㅋㅋㅋ
  • @착실한 자란
    글쓴이글쓴이
    2016.2.27 00:30
    1따봉 드리고 갑니다
  • @글쓴이
    영화나 보자하세여
    싫지 않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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