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남친의 성욕

글쓴이2016.02.28 00:24조회 수 5770추천 수 2댓글 22

    • 글자 크기

저랑 남자친구는 3살 차이가 납니다.

 

사귄지는 300일이 다 되어가는데

 

남자친구가 계속 발정난 것 마냥 굴어요;;

 

진도는 ㄱㅅ까지 나갔는데 그 이후로

 

다음 진도 나가고 싶어하는 마음은 이해가 되는데

 

저도 마음의 준비가 필요한지라 조금 튕겼는데요;

 

그러고나서부터 자꾸 손으로 발기된 거기를

 

바지위로 만져 보라고 하거나

 

심지어 사람들이 잘 보이지 않는 곳에서는

 

손을 넣어서 만져보라고 제 손을 넣기 까지도 합니다..

 

혼전순결은 아니지만 첫경험이라 많이 무서운데

 

남자친구가 이렇게 발정난 것처럼 그러니까 뭔가

 

더 하기 싫어져요....

 

남자친구가 이상하게 보이기도 하고요 ㅠㅠ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7323 .1 뛰어난 서어나무 2017.09.18
57322 사랑한다는말3 불쌍한 산괴불주머니 2019.03.01
57321 [레알피누] 마이러브4 어리석은 종지나물 2019.04.23
57320 매칭녀야3 애매한 일월비비추 2012.11.24
57319 매칭남님께...2 밝은 회화나무 2012.11.25
57318 오와...2 억쎈 살구나무 2012.12.13
57317 .17 깨끗한 귀룽나무 2014.10.21
57316 .1 따듯한 통보리사초 2015.08.28
57315 인간 적으로 매칭 됬으먼 검색 허용해주세요;; 아이디를 잘못입력하신건지2 특별한 베고니아 2015.11.12
57314 안되는 것도 있는 것이다1 난감한 단풍나무 2019.02.26
57313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4 화려한 칡 2021.09.01
57312 아! 못생긴 만삼 2013.10.29
57311 처음해봣는데 실패1 개구쟁이 배롱나무 2014.10.27
57310 매칭녀님 아이디 검색 결과가 없다네요 ㅠㅠ2 머리나쁜 윤판나물 2015.06.15
57309 .3 유별난 땅빈대 2015.06.15
57308 .2 침착한 줄민둥뫼제비꽃 2016.02.23
57307 .4 찌질한 작두콩 2016.07.12
57306 3 근엄한 골담초 2016.09.26
57305 마럽 됐는데.. ㅇㅍㅊ(초성)님 카톡 아이디검색 허용 풀어주세요 똥마려운 노루참나물 2019.06.11
57304 얍!7 날렵한 쑥 2012.10.24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