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남자친구는 3살 차이가 납니다.
사귄지는 300일이 다 되어가는데
남자친구가 계속 발정난 것 마냥 굴어요;;
진도는 ㄱㅅ까지 나갔는데 그 이후로
다음 진도 나가고 싶어하는 마음은 이해가 되는데
저도 마음의 준비가 필요한지라 조금 튕겼는데요;
그러고나서부터 자꾸 손으로 발기된 거기를
바지위로 만져 보라고 하거나
심지어 사람들이 잘 보이지 않는 곳에서는
손을 넣어서 만져보라고 제 손을 넣기 까지도 합니다..
혼전순결은 아니지만 첫경험이라 많이 무서운데
남자친구가 이렇게 발정난 것처럼 그러니까 뭔가
더 하기 싫어져요....
남자친구가 이상하게 보이기도 하고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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