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남자친구는 직장인으로 출근이 8시에요.
저는 보통 8시 좀 지나서 더 늦게 일어나기때문에
항상 아침에는 남친으로부터
잘자고있나? 와 같은 카톡이 항상 7시50분쯤
와있습니다. (남친 회사 도착시간)
늘 이 패턴이 반복됬던것같은데
요 근래에는 간혹 아침에 일어나면
카톡이 없는 경우가 몇몇 있습니다.
언젠지 다 기억하는건 아니구요.
오늘 아침에도 출근하는걸로 아는데
카톡이 안와있더군요ㅜ-ㅜ
그래서 제가 9시쯤 일어나서
똑똑 굿모닝했습니다.
곧바로 잘잤냐고 오긴했는데
아침에 눈떴을때 그 허무함이란..
뭐 요즘 바빠서 못했을수도있고
그렇지만 그냥 저 생각이 이제 안나나
이런 생각도 듭니다.
지난 1년동안 너무 버릇이 되었나싶어서
앞으로는 제가 더 일찍일어나서
똑똑 굿모닝 100번 보내려구요ㅜ-ㅜ
아무튼 이제 마음이 없나..
이런 생각까지 들어서
초반에 열정 가득했던 모습만 떠오르고
티는 안내려고 하지만 많은 커플들이
다투는 이유 저도 겪고있는듯ㅠㅠ
남친은 그런거 아니라해도
이미 머릿속으로는 저 지구 끝까지 상상의 나래를 펼친다는 휴.
저는 보통 8시 좀 지나서 더 늦게 일어나기때문에
항상 아침에는 남친으로부터
잘자고있나? 와 같은 카톡이 항상 7시50분쯤
와있습니다. (남친 회사 도착시간)
늘 이 패턴이 반복됬던것같은데
요 근래에는 간혹 아침에 일어나면
카톡이 없는 경우가 몇몇 있습니다.
언젠지 다 기억하는건 아니구요.
오늘 아침에도 출근하는걸로 아는데
카톡이 안와있더군요ㅜ-ㅜ
그래서 제가 9시쯤 일어나서
똑똑 굿모닝했습니다.
곧바로 잘잤냐고 오긴했는데
아침에 눈떴을때 그 허무함이란..
뭐 요즘 바빠서 못했을수도있고
그렇지만 그냥 저 생각이 이제 안나나
이런 생각도 듭니다.
지난 1년동안 너무 버릇이 되었나싶어서
앞으로는 제가 더 일찍일어나서
똑똑 굿모닝 100번 보내려구요ㅜ-ㅜ
아무튼 이제 마음이 없나..
이런 생각까지 들어서
초반에 열정 가득했던 모습만 떠오르고
티는 안내려고 하지만 많은 커플들이
다투는 이유 저도 겪고있는듯ㅠㅠ
남친은 그런거 아니라해도
이미 머릿속으로는 저 지구 끝까지 상상의 나래를 펼친다는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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