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조 잘하는 여자가 이상형이에요
돈은 저 혼자 벌어도 충분히 먹고 살만하다 생각하고요.
대신 와이프가 집에서 저를 서폿해주고 살림과 내조를 부탁하고 싶어요
지금 여친은 은행에서 일하는데 텔러라서 그런지 연봉이 엄청 작고 일이 힘들어 맨날 때려치운다는 말만 반복하고있어요
결혼한뒤 아니 확정되고는 때려치워도 아무 문제 없다고 생각하지만 여친이 내조를 잘할꺼라는 생각이 들지않아 마음 한구석에 찝찝함이 있습니다
평소에도 자취하는 저를 챙겨준적도 없고 집에서 귀하게 자라그런지 남챙기고 하는걸 잘 못하는거 같아요. 집순이라 주말에는 데이트안하면 맨날 집에서 티비만 봐요ㅋㅋㅋㅋㅋ
이게 단순히 지금은 일에 지쳐서 그런걸까요?
결혼후에는 바뀔수도 있을까요???
그냥 답답해서하는 푸념입니다 ㅠㅠ
돈은 저 혼자 벌어도 충분히 먹고 살만하다 생각하고요.
대신 와이프가 집에서 저를 서폿해주고 살림과 내조를 부탁하고 싶어요
지금 여친은 은행에서 일하는데 텔러라서 그런지 연봉이 엄청 작고 일이 힘들어 맨날 때려치운다는 말만 반복하고있어요
결혼한뒤 아니 확정되고는 때려치워도 아무 문제 없다고 생각하지만 여친이 내조를 잘할꺼라는 생각이 들지않아 마음 한구석에 찝찝함이 있습니다
평소에도 자취하는 저를 챙겨준적도 없고 집에서 귀하게 자라그런지 남챙기고 하는걸 잘 못하는거 같아요. 집순이라 주말에는 데이트안하면 맨날 집에서 티비만 봐요ㅋㅋㅋㅋㅋ
이게 단순히 지금은 일에 지쳐서 그런걸까요?
결혼후에는 바뀔수도 있을까요???
그냥 답답해서하는 푸념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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