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시전에 주당마을 안 쪽 테이블에서 술마시던 사람입니다.
23시 즈음에 당시 만취 상태에서 테이블을 헷갈려 일행이 저희 테이블을 계산한걸 모르고 제가 바깥쪽 테이블을 실수로 계산해버렸습니다.
단체인지라 술 값이 26만 8천원이 나왔는데 학생 입장에서 너무나도 부담이 되네요.
일부 금액이라도 되받고자 글을 올립니다. 업주 분과 기억나는 인원을 찾으려 노력하고 있으나 막막하네요.
제발 관련된 인원이나 목격하신 분은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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