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하게 남자쪽에서 집을 해야 한다는 이야기가 나오는데요..
저는 당연하게 사랑하는 사이에서, 둘 다 같은 입장이니까
한쪽이 심하게 많이 벌지 않는 이상 '같은 금액'으로 '같은 빚'을 내서 '함께' 갚아 나가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
이게 잘못된 생각인가요?
남성 졸업시 26살, 여성졸업시 23~4살.
여성이 남성보다 1년내지 2년정도 더 빨리 일을 시작했을 거고, 남자가 돈이 더 많을 경우는 극히 드믈다고 생각해요.
여성이 번 돈을 저축을 제외하고 소비에만 썼다면 말은 달라지겠지만...
제가 잘못된 생각을 하고 있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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