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스터디 하다가 만난 동생인데 스터디때 계속 둘이 장난도 치고 둘이 눈마주치면 남들 몰래 웃는 정도입니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고요.
저만 조금 마음이 있는 상태라서 같이 뮤지컬을 보러갈래라고 개인톡을 보냈더니 흔쾌히 수락하더라고요. 표는 제가 무료로 구할 수있어서 구햇는데 동생이 갑자기 공연끝나고 같이 밥먹을래라고 하는데.. 저야 완전 좋았죠ㅎㅎ 밥도 자기가 산다하고
제가 궁금한건 그쪽도 제가 마음이 있는 걸 알까요? 저한테 호감이 있는건지도 궁금합니다.
김칫국마시면 안되는데ㅠ
저만 조금 마음이 있는 상태라서 같이 뮤지컬을 보러갈래라고 개인톡을 보냈더니 흔쾌히 수락하더라고요. 표는 제가 무료로 구할 수있어서 구햇는데 동생이 갑자기 공연끝나고 같이 밥먹을래라고 하는데.. 저야 완전 좋았죠ㅎㅎ 밥도 자기가 산다하고
제가 궁금한건 그쪽도 제가 마음이 있는 걸 알까요? 저한테 호감이 있는건지도 궁금합니다.
김칫국마시면 안되는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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