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학기에 중도에서 정말마음에 드는분을 보게됬어요. 번호를 물어볼까 했는데 이미가시고 없으셨어요.
그이후로 길에서 가끔씩 뵙었는데, 항상 제가 순버에 있는상황이라 제얼굴도 모르는상황입니다.
그렇게 학기가 갔고 .. 오늘 우연찮게 봤는데 친구분이랑 같이계셔서 잠시망설였으나, 마음잡고 말하려던찰나에 포차에 들어가셨더라구요. 그래도 해야겠다 라고 들어갔는데.. 과모임인듯 싶은 환경이어서 이건 아니다싶어서 나왔습니다.. ㅋㅋㅋㅋㅋ
거기서 이름을 알게되었고. 페북도 아는친구가있어서 바로 떠서 찾은상황입니다.
너무마음에들어서 용기내는건 어렵지않습니다만
부담스러워하실것같아.. 여성분의견을 들어보고 참고하고싶어 글올려봅니다..
다음에 만나면 다가가서 번호를 여쭤볼까요?
아니면 페메보내서 천천히 다가갈까요?
그이후로 길에서 가끔씩 뵙었는데, 항상 제가 순버에 있는상황이라 제얼굴도 모르는상황입니다.
그렇게 학기가 갔고 .. 오늘 우연찮게 봤는데 친구분이랑 같이계셔서 잠시망설였으나, 마음잡고 말하려던찰나에 포차에 들어가셨더라구요. 그래도 해야겠다 라고 들어갔는데.. 과모임인듯 싶은 환경이어서 이건 아니다싶어서 나왔습니다.. ㅋㅋㅋㅋㅋ
거기서 이름을 알게되었고. 페북도 아는친구가있어서 바로 떠서 찾은상황입니다.
너무마음에들어서 용기내는건 어렵지않습니다만
부담스러워하실것같아.. 여성분의견을 들어보고 참고하고싶어 글올려봅니다..
다음에 만나면 다가가서 번호를 여쭤볼까요?
아니면 페메보내서 천천히 다가갈까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