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접고 공부에 집중해야하는데 계속 저도 모르게 hts들락날락ㅠ 그냥 빨리 독립하고 싶어서 고등학교 졸업하고 바로 일 하면서 주식 시작했는데 중독성이 너무 강하네요ㅜ 돈은 굴려야 분다는 것을 깨닫고 나니....중요한 약속을 앞둔 지금 조차ㅠ 이 중독 어쩌면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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