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전에 빌려줬는데 몇일 있다가 갚는다해놓고 저 차단한거 같은데 큰 돈은 아니지만 굉장히 짜증이 나네요.
그럴만한 사정이 있을거라고 생각해보려고 했는데요 하지만 제 그릇이 작은건지 화가 납니다.
차라리 그 사정이란 걸 저에게 말해주면 제가 그 상황이 딱하면 그냥 줄수도 있는 금액이지만 지금 뭐 사기당한 기분이 드네요.
그래도 지인이라 일을 크게 만들고 싶은 생각은 없는데 그냥 도난 당했다 생각하고 말까요?
그럴만한 사정이 있을거라고 생각해보려고 했는데요 하지만 제 그릇이 작은건지 화가 납니다.
차라리 그 사정이란 걸 저에게 말해주면 제가 그 상황이 딱하면 그냥 줄수도 있는 금액이지만 지금 뭐 사기당한 기분이 드네요.
그래도 지인이라 일을 크게 만들고 싶은 생각은 없는데 그냥 도난 당했다 생각하고 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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