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자랑입니다.
여태까지 만난 여자친구들 보다 얼굴도 안예쁘고 몸매도 별로입니다. 키도 작고요
성격도 잘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마음에 드는 부분은 하나도 없는데
그런데 그런데
왠지 끌리네요.
여자분도 저한테 끌리셨을까요
나이 좀 먹고(20대 후반) 이런거하니 좀 진지해지네요ㅋㅋ
는 자랑입니다.
여태까지 만난 여자친구들 보다 얼굴도 안예쁘고 몸매도 별로입니다. 키도 작고요
성격도 잘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마음에 드는 부분은 하나도 없는데
그런데 그런데
왠지 끌리네요.
여자분도 저한테 끌리셨을까요
나이 좀 먹고(20대 후반) 이런거하니 좀 진지해지네요ㅋㅋ
저랑 똑같이 꼬인 사람을 여기서 만나니 반갑네요.
님은 계속 이딴데서 이 염병떨며 깝치세요. 안 말립니다.
댓글에 내용도 없고 그냥 앞뒤 안맞는 욕이네요. 제가 어떻게 받아들여야할지?
그리고 그 여자분한테 이미 다 말했습니다요
섹시하다고
'섹시하다 = 성욕때문에 끌린다' ? 말도 안되는 소리하지말고. 내말 어디가 앞뒤가 안맞다는 건데.
진지해보인다고 댓글단게 기분 나쁘다며, 그럼 가벼워 보인다고 하면 기분 참 좋아했겠네? 엄한 사람한테 시비 걸지말라고. 그리고 여긴 부산대학생들이 이용하는 커뮤니티다. 타대생이나 외부인이 봤을때 학교 망신이 될수도 있는 글같은건 자제해주지? 니가 댓글에 성욕 때문에 끌리는 것 같다메. 원래 이런글 봐도 그냥 쌩까고 지나가는데 하도 병진같은 글 많이 보다보니깐 이제 빡치기 시작하네. 여기서 성욕 때문에 끌린다는 글 따위 적지 말고 그여자랑 둘이 알아서 하라고. 학교 망신시키지 말고.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58723 | ㆍ | 창백한 백합 | 2019.04.27 |
58722 | . | 서운한 등나무 | 2020.05.04 |
58721 | . | 개구쟁이 꽃며느리밥풀 | 2019.01.20 |
58720 | 나도 | 참혹한 메타세쿼이아 | 2022.05.24 |
58719 | 소설 | 한가한 매화말발도리 | 2020.05.19 |
58718 | .1 | 눈부신 닭의장풀 | 2019.01.21 |
58717 | 만나는 사람이 생겼다는 너에게 | 일등 나도송이풀 | 2020.04.11 |
58716 | 소설 | 화려한 큰방가지똥 | 2020.06.05 |
58715 | .2 | 머리좋은 노랑제비꽃 | 2020.03.14 |
58714 | 사 | 진실한 등골나물 | 2020.04.02 |
58713 |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1 | 근육질 갈대 | 2017.09.05 |
58712 | 랑 | 진실한 등골나물 | 2020.04.02 |
58711 | 소설1 | 참혹한 냉이 | 2020.04.10 |
58710 | . | 보통의 종지나물 | 2017.04.21 |
58709 | ㅠㅠ1 | 교활한 개옻나무 | 2021.03.25 |
58708 | 하지만 그대는 봄나그네 | 난감한 싸리 | 2019.06.15 |
58707 | .3 | 큰 금송 | 2019.04.23 |
58706 | .4 | 어리석은 라벤더 | 2020.08.16 |
58705 |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2 | 날렵한 가시연꽃 | 2019.04.23 |
58704 |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1 | 야릇한 오리나무 | 2019.08.28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