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남자가 어떤 여자를 납치해서 감금하고 성폭행을 합니다.
처음에는 그 여자가 거부했는데, 나중에는 그 여자가 성폭행범을 좋아하게 되서 오히려 적극적으로 바뀝니다.
그리고 나중에 그 성폭행범이 검거되었을 때 자기는 성폭행 당한게 아니라 사랑한거라고 하고 성폭행범을 적극적으로 보호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그 남자는 무죄로 풀려나고요.
일본에서 종종 있었던 실화를 근거로 한 영화고, 일본에서는 꽤 히트친거로 아는데... 혹시 제목이 뭔가요?
그리고 이러한 증상을 무엇이라고 하는지 학문적으로 아시는 분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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