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25이고 최근 연락하게 된 여자애는 20살인데 걔도 절 좀 어려워하는게 보이고(아마도?) 제가 20살때 생각해봐도 25살이면 아저씨라고 생각했었거든요.
주변에선 걍 서로 좋으면 된거라고 말 해주는데 뭔가 죄를 짓는듯한(?) 기분이 드는것도 같고 그러네요.
사실 연락하게 된 계기는 그 여자애랑 같은 빌라를 살아서 오다가다 얼굴 알게 되서 그렇게 된건데 아마 걔도 제 나이를 몰랐겠죠 ㅋㅋ.
그냥 제가 연락 그만하자고 하는게 이치에 맞는걸까요?
걔를 좋아하기는 하는데 나이차가 좀 나니깐 그 친구에게는 자기 또래랑 사귀는게 행복한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주변에선 걍 서로 좋으면 된거라고 말 해주는데 뭔가 죄를 짓는듯한(?) 기분이 드는것도 같고 그러네요.
사실 연락하게 된 계기는 그 여자애랑 같은 빌라를 살아서 오다가다 얼굴 알게 되서 그렇게 된건데 아마 걔도 제 나이를 몰랐겠죠 ㅋㅋ.
그냥 제가 연락 그만하자고 하는게 이치에 맞는걸까요?
걔를 좋아하기는 하는데 나이차가 좀 나니깐 그 친구에게는 자기 또래랑 사귀는게 행복한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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