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하고싶은게 있었지만
아버지의반대로 억지로대학와서
마음에도없는공부하고
앞으로도이렇게 살아갈생각하니 답답하네요
하고싶은게 나이제한이있는일이라
지금부터시작하는건 불가능인데
죽고다시태어나는게 하고싶은일할
확률이높지않을까요...
아버지의반대로 억지로대학와서
마음에도없는공부하고
앞으로도이렇게 살아갈생각하니 답답하네요
하고싶은게 나이제한이있는일이라
지금부터시작하는건 불가능인데
죽고다시태어나는게 하고싶은일할
확률이높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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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하고 싶은 일이 있었는데 집안의 반대로 못했습니다. 다시 태어나고 싶네요. 아무리 좋은 직장에 들어가도 항상 원하던 분야를 꿈꾸며 컴플렉스 가지게 될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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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직 어리지만 절대 늦지않아요...
그런생각말고 계획 잘 세워서 지금부터 쭉 앞길 나가세요... 제 지인도 그냥 적당히 사시다 나이40에 하고싶은일로 바꿔서 5,6년 고생 정말 많이 하셨는데 지금은 그 꿈 이루고 정말 행복하게 사시더라구요... 저도 님처럼 그런 생각 많이 하는데 진짜 하고픈일 진심을 담아서 최선 다한다면 꼭 이루더라구요... 적어도 진짜 후회는 안하며 살 수있더라구요... -
지금도 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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