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2주차

날씬한 대팻집나무2016.03.08 20:44조회 수 928댓글 15

    • 글자 크기
허전하고 불안해서 견딜 수가 없네요
힘들어요 우울하고..
감정 낭비라는거 알면서도
털고 일어날 수가 없네요
미련한 내 자신이 미워요
    • 글자 크기
[레알피누] 궁금 (by 유별난 떡쑥) 호구 (by 고상한 비목나무)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44923 헤어진 여친이2 겸손한 리기다소나무 2020.05.27
44922 카톡으로 어떻게 말걸어요?15 재미있는 골풀 2012.09.23
44921 마이러버 3차 후기2 근엄한 귀룽나무 2012.10.31
44920 .12 발냄새나는 돌나물 2013.05.26
44919 아! 내가 매칭실패다16 우아한 한련 2013.09.13
44918 16 무심한 명자꽃 2013.12.30
44917 자신이 연애3 냉정한 왕솔나무 2014.05.12
44916 하..시험끝났는지 기쁜 산딸기 2014.06.18
44915 반짝이2 뛰어난 붉은토끼풀 2014.07.05
44914 여성분들 마이러버 조건 졸업생도 있으신지...^^;;5 힘쎈 떡갈나무 2014.07.12
44913 마이러버 졸업생 신청~~6 진실한 병아리난초 2014.09.06
44912 12 날렵한 하와이무궁화 2015.04.27
44911 어장당하는물고기입니다5 부지런한 사랑초 2015.07.11
44910 전남친2 날렵한 꽃개오동 2015.11.09
44909 요즘 들이대는 여자가 많은가봐요 .... 발랄한 갈매나무 2015.11.13
44908 [레알피누] 궁금3 유별난 떡쑥 2015.11.14
헤어진지 2주차15 날씬한 대팻집나무 2016.03.08
44906 호구3 고상한 비목나무 2016.04.13
44905 .16 이상한 이삭여뀌 2016.06.09
44904 .8 허약한 접시꽃 2017.11.20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