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데없이 눈이 높아서 그런지 마음가는 사람 없으면
단답하거나 그러는데 그게 이상한가요?
어릴때 말투가 사근사근해서 고백 많이받고 하다보니깐
괜히 그럼 불편해져서 아예 처음부터 끊어내거든요.
남자들의 입장에서도 괜히 오해하게 만드는 것보다
그게 더 나은거 아닌가요..?
단답하거나 그러는데 그게 이상한가요?
어릴때 말투가 사근사근해서 고백 많이받고 하다보니깐
괜히 그럼 불편해져서 아예 처음부터 끊어내거든요.
남자들의 입장에서도 괜히 오해하게 만드는 것보다
그게 더 나은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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