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서로한테건 아니면 다른이유든 서운한거 있거나 속상한일 있으면 다 말하기러 했는데 요새는 계속 혼자있고 싶다고 내일보자 그러고 개강하니깐 몇시간 못보는데도 피곤하다고 각자 집가서 쉬자고 그러는데 너무 서운해요 좋아하면 같이 있고싶고 속상한일은 서로 말하며 터놓는게 연인 사이 아닌가요? 진짜 권태긴가요? ㅜㅜ 남자친구가 좀 연상이에요
추가) 저는 원래 속상한거 잘 안말하고 속으로 삼키는 편이라 오빠가 저한테 위의 제안을 한 거였어요 댓글을 보니 제가 너무 힘들다고 자주 그래서 오빠가 그런건가 자책도 드네요
추가) 저는 원래 속상한거 잘 안말하고 속으로 삼키는 편이라 오빠가 저한테 위의 제안을 한 거였어요 댓글을 보니 제가 너무 힘들다고 자주 그래서 오빠가 그런건가 자책도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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