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 끝나고 사람 많은거는 이해하겠는데 등록하고안오는 사람. 자리등록 안하고 앉아있는 사람 진짜 오늘 너무 심해서 욕이 목구멍까지 차올랐네요.
저번에 놋열에 앉아있는데 옆에 등록된 자리 저 밤에 집에 갈때까지 사람 안오더라고요. 덕분에 편히 있었습니다만 연장까지 꼬박꼬박하면서 안오는거는 무슨 심리입니까. 더 필요한 사람들도 있을텐데. 그리고 방학때는 배정한 사람들 착석률이 높았는데 지금은 자리배정은 다되어있지만 정작 앉아있는 사람은 반도 안되는거 같아요. 자리배정하고 수업받고 올수있겟지만 그건 아닌거 같네요. 기껏 배정받아서 가면 누가 앉아있고 오늘 너무 체감이 심해서 글 남겨봅니다.
저번에 놋열에 앉아있는데 옆에 등록된 자리 저 밤에 집에 갈때까지 사람 안오더라고요. 덕분에 편히 있었습니다만 연장까지 꼬박꼬박하면서 안오는거는 무슨 심리입니까. 더 필요한 사람들도 있을텐데. 그리고 방학때는 배정한 사람들 착석률이 높았는데 지금은 자리배정은 다되어있지만 정작 앉아있는 사람은 반도 안되는거 같아요. 자리배정하고 수업받고 올수있겟지만 그건 아닌거 같네요. 기껏 배정받아서 가면 누가 앉아있고 오늘 너무 체감이 심해서 글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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