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피크제를 하면
퇴직하지 않고 남아있는 직원들이 오히려 더 많아 지는 거잖아요?
고용이 보장되니깐?
그럼 직원이 많이 남아있기 때문에, 더 신입직원을 안 뽑아도 직원이 충분해 질거 같은데
이게 왜 청년고용을 창출한다는 건가요?
그 중장년층한테 갈 돈을 줄여서 그 줄인 돈으로 청년 고용 하는데 쓴다는 거 같은데,
기업이 더 이상의 인력이 필요없다고 생각하는데
돈 줄였다고 그 돈으로 신규 인력을 뽑나요?
혹시 임금피크제 하면 신규 인력을 반드시 뽑아야 한다는 그런 의무적인 법조항 같은건 만들어진거 아니죠?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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