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티켓

글쓴이2016.03.09 17:23조회 수 980댓글 4

    • 글자 크기
제1도서관 4층 열람실에서 통화하신 분,
긴급통화도 아닌 일상통화를 자연스럽게 하는 그 당당함에 많이 당황했습니다.
부끄러운 줄 아셨으면 좋겠네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열람실 안에서 통화한다구요? ㅋㅋㅋㅋ 참 개념상실자 많네요..
  • @거대한 꿩의바람꽃
    글쓴이글쓴이
    2016.3.10 11:07
    착한 부산대 학생들의 심리를 역이용하는 걸까요? 다음에는 절대 그냥 안넘어가려구요.
  • 공감합니다. 1도에 그런 분들 종종 계시는데 정말 당황스럽더라구요
  • @무례한 돼지풀
    글쓴이글쓴이
    2016.3.10 10:58
    사실 한 마디하려다가 좀 멀리 있기도 했고 싸우기 싫어서 아무 말 못한 저도 묵인한 책임이 있겠지요. 공부하는 타인을 배려하는 도서관 문화를 함께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92031 민중당 대놓고 강의실에 홍보삐라 뿌리는건 뭔가요?2 깨끗한 꽃다지 2018.05.29
92030 민중당에 대해서 아시는분?9 게으른 야콘 2018.04.25
92029 민중은 개돼지 라고 발언한 고위공무원 ㄷㄷ11 참혹한 고로쇠나무 2016.07.09
92028 민증 재발급하려하는데4 고상한 금붓꽃 2015.11.23
92027 민증을 ㅠ6 화난 좁쌀풀 2012.07.19
92026 민증이없는데1 큰 고추나무 2018.04.09
92025 민트색 신발....4 건방진 쇠고비 2016.03.15
92024 민폐6 예쁜 밀 2016.05.11
92023 민한 신 1승했데서..ㅋㅋㅋ 삼구삼진..영상4 정겨운 단풍나무 2013.06.05
92022 민화영화 좋아하셨던분 8090세대2 끌려다니는 관음죽 2016.11.26
92021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14 친근한 바랭이 2019.09.10
92020 믿고먹을만한 분식집이 없네요6 어리석은 산단풍 2017.11.27
92019 믿었던 친구한테 얄밉게 뒷통수 맞았어요 ㅋㅋㅋㅋ27 안일한 얼레지 2015.10.21
92018 믿으면 흩어지는것이 있다면1 난쟁이 두릅나무 2016.04.28
92017 믿음,소망,사랑9 답답한 금사철 2019.09.05
92016 밀가루 끊어보신 분!13 아픈 가지복수초 2016.04.01
92015 밀고 당기기는 어떻게 하는 건가요?6 무좀걸린 지칭개 2011.08.20
92014 밀글 읽지마세요 ㄱ1 질긴 줄민둥뫼제비꽃 2013.10.18
92013 밀당에 대하여6 센스있는 벌깨덩굴 2016.04.15
92012 밀당에 익숙해져야하는 걸까요?10 귀여운 참죽나무 2016.07.10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