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인것을 받아들이지 못 하는 나 자신이 너무 싫어요.
고등학교때는 한 공간안에 같이 붙어지내다보니 친한 애들도 몇명있었는데 대학교에 올라오니 각종 과 행사에 참여해도 친한 척할 사람이 없어요.. 제가 낯을 많이 가리고 맨날 열등감에 쩔어지내서 그런건 알고 있지만요. 이런 성격을 바꾸지도 못하면서 또 혼자있는 걸 주변사람들한테 들키기도 싫어요.이런 나 자신이 너무 혐오스럽고 창피하네요. 학점이라도 잘 쌓아놓으려고 열심히 공부하지만 허무한 마음밖에 들질 않네요.
길고 지루한 아싸의 일기장 읽어주신분들 고마워요.
하는 일 모두 잘되시고 행복하세요.
고등학교때는 한 공간안에 같이 붙어지내다보니 친한 애들도 몇명있었는데 대학교에 올라오니 각종 과 행사에 참여해도 친한 척할 사람이 없어요.. 제가 낯을 많이 가리고 맨날 열등감에 쩔어지내서 그런건 알고 있지만요. 이런 성격을 바꾸지도 못하면서 또 혼자있는 걸 주변사람들한테 들키기도 싫어요.이런 나 자신이 너무 혐오스럽고 창피하네요. 학점이라도 잘 쌓아놓으려고 열심히 공부하지만 허무한 마음밖에 들질 않네요.
길고 지루한 아싸의 일기장 읽어주신분들 고마워요.
하는 일 모두 잘되시고 행복하세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