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개강한지 일주일밖에 안됐지만 벌써 고향말이 그립네요..ㅠㅠ
사투리가 좋아서 부산대를 쓰기도 했지만, 정말 대부분의 학생들이 경상도 출신으로 다 사투리 쓰더라고요.
저 혼자만 소외되는 것 같고ㅋㅋ 요즘은 말투도 이상해진 것 같아요. 이상한 억양이 섞여서..
뭔가 다른 세상에 온 것 같아서 서울말이 그리워지네요.
이제 개강한지 일주일밖에 안됐지만 벌써 고향말이 그립네요..ㅠㅠ
사투리가 좋아서 부산대를 쓰기도 했지만, 정말 대부분의 학생들이 경상도 출신으로 다 사투리 쓰더라고요.
저 혼자만 소외되는 것 같고ㅋㅋ 요즘은 말투도 이상해진 것 같아요. 이상한 억양이 섞여서..
뭔가 다른 세상에 온 것 같아서 서울말이 그리워지네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