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감과 매너

피곤한 갯메꽃2016.03.10 23:36조회 수 1316댓글 3

    • 글자 크기
친한 남녀사이에서 호감과 매너의 결정적 차이는 뭘까요?
그리고 나는 친한 여자애한테 매너로 ~~까지 해봤다 요런거 생각나시면 댓글좀 부탁해용!
    • 글자 크기
운동하는 여자한테 말 어떻게 걸어볼까요 (by 점잖은 도깨비고비) 이제 다신 안한다 (by 청렴한 땅빈대)
목록

댓글 달기

정렬 검색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31188 .24 초라한 은목서 2016.03.11
31187 나이가 들면서 여자를 대하는게 달라지는거같아요10 나쁜 낙우송 2016.03.11
31186 사랑받고싶어요1 괴로운 시금치 2016.03.11
31185 저기 님들아 도와주세요.7 귀여운 한련초 2016.03.11
31184 남잔데..6 육중한 홀아비꽃대 2016.03.11
31183 관계경험없는 여자29 끔찍한 오미자나무 2016.03.11
31182 소개팅 후 남자분들5 자상한 시계꽃 2016.03.11
31181 남중남고나와서 놀줄을 몰라요10 청결한 꽈리 2016.03.11
31180 [레알피누] 소개팅 후 연락3 명랑한 돌마타리 2016.03.11
31179 [레알피누] 남자친구가 트레이너로 일해요16 까다로운 단풍취 2016.03.11
31178 여자도 똥쌉니까?4 깜찍한 아왜나무 2016.03.11
31177 ㅎ6 느린 느릅나무 2016.03.11
31176 군대기다려줬더니29 창백한 양배추 2016.03.11
31175 [레알피누] 동아리에서.....3 과감한 주름조개풀 2016.03.11
31174 운동하는 여자한테 말 어떻게 걸어볼까요8 점잖은 도깨비고비 2016.03.11
호감과 매너3 피곤한 갯메꽃 2016.03.10
31172 이제 다신 안한다6 청렴한 땅빈대 2016.03.10
31171 남포동 이곳은 꼭 가보자 하는곳!!16 잘생긴 회향 2016.03.10
31170 남친 어머님 생신이요.24 화려한 송악 2016.03.10
31169 [레알피누] 좋아하는 사람이2 센스있는 수박 2016.03.10
정렬 검색
이전 1 ... 1368 1369 1370 1371 1372 1373 1374 1375 1376 1377 1378 1379 1380 1381 1382 1383 1384 1385 1386 1387... 2937다음
검색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