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대학오면서 자취를 시작했습니다 자취를 한다니까 고등학교 친구들뿐 아니라 아직 덜 친한 대학동기도 놀러오겠다고 하네요 제가 초대한것도 아니고 놀러오겠다고 아예 통보를 하는 것처럼 얘길하는데 너무 기분이 나빠요 그리고 자기들 계속 놀고 싶으니까 너네집가서 잘래라고 하는데 와.... 무슨 호텔도 아니고 너무 싫네요 친한친구들 오는 것도 싫은데 아직 정안가는 대학친구는 더 싫고요 제가 너무 예민한 건가요....제 고민에 공감하시는 분 계시면 어떻게 해야할지 조언 좀 해주실수있을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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