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껏 제 자신은
가끔씩 드는 생각이라도
순수하다고 여겨왓는데..
이제 그 의미 조차
정의 내리기 힘들게
초라해져 버린듯 합니다.
순수함의 정의를 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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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함에 너무 매달리지 마세요. 적당히 때묻으면서 살 수 밖에 없는게 사람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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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를.내리기 힘들어도 자기가 어떤지는.자신만이 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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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리기다소나무이게 정답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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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 철이라도 산소를 만나면 녹슬어 그 것을 쓰지 못하기 마련이지요. 우리의 순수함도 세월을 만나 녹이 슬어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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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뛰는 이 사람 아니면 안 될것 같다는 진정한 사랑을 원한다면 순수하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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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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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날 순수하게 내버려두질 않았어
세상의 더러운면을 어릴때부터
너무 몸소 깨달아버렸어 -
내가바로순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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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말이니?
아님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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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이건가? 멀더 바라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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